검은 땅의 소녀와 : With a Girl of Black Soil
참여 영화사 : (주)동녘필름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동녘필름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강원도 탄광촌의 허름한 사택에 사는 아홉 살 소녀 영림. 활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 삭막한 곳에서도 아빠(해곤), 오빠(동구) 그리고 영림이 세 식구는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동네에서 시도 때도 없이 닥쳐오는 크고 작은 시련은 검은 탄광촌 위로 펼쳐진 푸른 하늘이 무색하게도 어린 영림의 얼굴에 그늘을 드리우는데…
극장판
몇 년 전...
짧은 상영시간에 비해 지루하게 느껴진다.느린전개에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짧아서 그런것 같은데..
몇 년 전...
무지 지루해...
몇 년 전...
조금의희망도열어두지않는다.굳이그렇게극단적으로몰고갈필요가있었을까?
몇 년 전...
지루
몇 년 전...
아~ 아득해 지는구나 소녀를 욕할순 없다. ㅠㅠ
그걸 잘아는 이웃 할아버지 ㅠㅠ
몇 년 전...
전수일은 리틀 김기덕!
몇 년 전...
완벽을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 속 아리랑...
몇 년 전...
우리의 현실을 적은 대사와 작은 움직임으로 함축하고있는 느낌이다.그 작고 소심하기까지한 움직임에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지금나의 현실과 세상을 돌아볼 수 있도록한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잔잔하지않은.. 굴곡많은 우리들의삶..이런영화를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에 주인공인여자 아이..무서웠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
몇 년 전...
이 영화를 본후 탄광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어요. ㅠ
몇 년 전...
수업시간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사실적이라서 더 슬프게 느껴졌던 영화.
몇 년 전...
참 괜찮은 영화네요.
몇 년 전...
감동적이 였어요~~ 여운이 남는 영화.. 소녀의 연기력 쵝오~!
몇 년 전...
탄광촌을 배경으로한 소녀의 성장기가 무척 사실적이고 감동까지 있어요
몇 년 전...
영화공간주안(인천주안위치,문의:032)427-6777)에서 12.20일 저녁7시 검은땅의 소녀와 상영후 전수일 감독과 대화의 시간 갖습니다...
몇 년 전...
꼭 보고싶은영화!! 지방 상영 예정은 없나요?
몇 년 전...
깊은 가을, 진정성있는 영화 한편이 마음을 맑게해준다~!!!
몇 년 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요~~~
너무나 인상 깊었고,가슴이 찡한 장면도 많았고.
소녀의 내면 갈등.
광부(?) 아리랑을 부르던 술집의 우리네 아버지! 광부 아찌들~
감당하기 힘든 나이의 소녀 영림~ 홧팅
몇 년 전...
부산가서..봐버렸어요..!! 탄강촌의 흑백으로 대비되는 미장센들이..인상깊었어요..!!
몇 년 전...
기대되네요....
몇 년 전...
이 영화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빨리 개봉해 주세요.
몇 년 전...
베니스영화제초청됐다던데...너무보고싶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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