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킬러, 평범해지기로 결심하다!
어린 시절부터 비밀조직에 의해 철저히 훈련된 모태 킬러 ‘메건’
임무수행 중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삶을 우연히 엿보게 된 그녀는 수집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통해 평범한 삶에 대해 철저히 분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임무 수행 중 조직에서 낙오된 '메건'. 그녀는 이것이 일생일대의 기회임을 직감하고, 죽음을 가장해 종적을 감춘 후, 신분을 속여 고등학교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과연 그녀는 그토록 꿈꾸던 평.범.한 고등학생이 될 수 있을까?
에구 넘 유치해... 간신히 봤네;;;
몇 년 전...
줄거리 괜찮아서 봤는데 줄거리가 전부네.
몇 년 전...
헤일리와 제시카 빼곤 매력이 거의 없는 영화.
몇 년 전...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눈이 즐거운데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의 러닝타임이 아닐까..?
평범한 하이틴 로맨스 물에 암살자 컨셉을 가미해서
신선한 재미는 있는데
그마저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
몇 년 전...
초딩이 봐도 유치할듯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몇 년 전...
전 세계가 열광해도 기생충은 적어도 내가 보기엔 3점 주기도 아까운 영화였다. 그런데 허접한 영화입니다 하며 시작한 이 영화는 분명 허접한 영화였으나 곳곳에 재미와 감동이 스며있는 보석은 아니어도 받아서 기쁜 고마운 선물상자였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음
하이틴과 킬러를 합하다니
2편나온다면 기대
몇 년 전...
역발상의 하이틴 학원물.
어린 소녀가 킬러로 나온다고 하면 보통은
소녀를 킬러로 키워내게 되는 과정,
그리고 실제 킬러 업무를 치르면서 느끼게 되는 고뇌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 두 가지를 몇 분만에 슥삭 넘겨버리고
이미 킬러가 된 주인공이 평범한 소녀 생활을 맛보고 싶은 나머지,
조직을 탈출하여 고등학교에 편입하는 것을 시작점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한 의미라든가
청소년기의 통과의례적 상황들을 주인공에게 겪게 한다.
여고생들끼리 첫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게 성경험이 아닌 첫 킬러 작업에 대한
몇 년 전...
가시나들이 묘하게 매력은 있다만 그렇게 예쁘냐? 9점씩이나 주게 ....
기집애들이 기집애 외모보고 부러워할 만한 영화.... 빵을 주고싶지만
제시카 때문에 좀 준다 그나마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이니까.....
몇 년 전...
유치하지만 여주인공들 외모는 유치하지가 않았다.
몇 년 전...
헤일리 스테인펠드 본 걸로 만독해.. 잼나
몇 년 전...
딱 이 점수 정도의 재미로 지루하지는 않다
몇 년 전...
액션을 위장한 하이틴로맨스. 지루하지 않은
몇 년 전...
중딩떼 tv에서보던 미드(미국시트콤)보는것같다 아주재미없는것보단 낫다
몇 년 전...
적당한 재미의 하이틴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