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는 시작에 불과했다!
의뢰 받은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처리하는 전직요원 ‘알렉스’. 그런 그녀가 은행 개인금고를 훔치는 과정에서 동료를 죽이게 되고, 인질들에게 얼굴마저 노출된다. 뉴스에 얼굴이 도배된 ‘알렉스’는 은신을 계획하던 중, 오랜 파트너 ‘케빈’이 의뢰인 측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들이 찾는 것은 의뢰했던 다이아몬드가 아닌 의문의 하드 드라이브!
‘알렉스’는 이 일의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지만, 곧 그들에게 정체가 발각되고, 설상가상 경찰마저 그녀의 숨통을 죄어오기 시작하는데…
찾아야 사는 자! vs 뺏기면 죽는 자!
그들의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억지설정 몇군데 거슬리긴 하지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아무생각 없이 본 영화였는데 재미있는 액션영화를 갈구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영화
몇 년 전...
액션신이 유치하고 한심하다.
몇 년 전...
킬링 타임용으로 딱 좋음
몇 년 전...
B급 오락영화로는 딱이지만 서로 안죽이는 악당과 주인공.. 개연성도 없고 이 상태로 2편이 나오긴 하는건가??
몇 년 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됨. 멋진여자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액션 영화론 제격임. 단순한
스토리라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볼만함.
몇 년 전...
후반부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흠
몇 년 전...
영화 개답답하네
몇 년 전...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단점- 맨발로 뛰는 씬은 이제 그만,,. 장점- 물흐르듯이 움직이는 여주의 판단력 한줄 평- 시원 시원한 여주의 연기와 시간 가는줄 모르는 연출력이 압권!
몇 년 전...
시작은 좋았는데 쿠릴렌코 액션에 비해
중반부터 지지부지하다
그렇게 차갑고 날카롭던 악당이
멍청이로 변하는지
모건 프리먼 또 날로먹네
몇 년 전...
악당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친절해
그래서 죽어ㅠㅠ
나쁜 주인공들
몇 년 전...
흥미진진함
넘 재미있네
몇 년 전...
공항에서의 액션신은 최고
몇 년 전...
2편이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단지 딱딱 합이 맞는 추격과 추격의 연속선상
몇 년 전...
시간떼우기용 영화, 약간의 반전은 있지만 2편이 나오는것을 느끼게하는 마지막 장면이였지만 2편은 안나올듯...
몇 년 전...
다른 액션영화에 비해서 약간 저렴해보이긴 하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았음... 올가 쿠릴렌코는 역시 이런 영화가 어울린다...
몇 년 전...
훌륭하다고 할 수 없지만
모자른 것도 없는
흥미의 요소를 잘 갖춘 영화.
보면 시간낭비는 아니다.
쿠릴렌코가 주연으로 액션영화 찍은건 몇 편 없다.
몇 년 전...
엉성한 액션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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