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감독의 2016년 첫 공포!
그 자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공포는 시작된다!
‘리처드’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어릴 적 아버지와 자주 갔었던 뉴저지 파인 배런스의 캠핑장을 찾는다. 캠핑 첫 날, 전설 속 악마 ‘저지 데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왠지 모를 불안한 기분에 휩싸인다.
젊은 사람들로 왁자지껄한 캠핑장 분위기가 못마땅하던 ‘리처드’는 가족들을 데리고 캠핑장에서 벗어나 조용한 숲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깊은 산 속으로 들어 갈수록, 누군가 자신과 가족들을 주시하는 것 같은 시선에 예민해지고, 급기야 환각에 시달리며 이성을 잃고 가족들의 목숨까지 위협하는데…
고구마 영화네. 어휴~ 괜히 봤어..
몇 년 전...
병맛나는 가족...젓같은 영화가
시간 죽여준다고 욕봤기에 가산점1
몇 년 전...
영화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음. 전반전인 스토리 전개과정과 결론이 애매모호함......킬링타임용으로도 비추천...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쏘우 감독
몇 년 전...
광견병...물렸으면 병원을 가야지말이야...아버지의 쓸데없는 유언이 아들놈 가족을 개죽음 당하게하는 불편한 영화...
몇 년 전...
짜증나는 캐릭터에 첨부터 끝까지 말이 되는 거라곤 하나도 없군요. 감독이 욕 먹을려고 작정을 하고 만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흥행에 실패한 건 이유가 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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