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오바마 전쟁 : Dear White People
참여 영화사 : (주)콘텐츠게이트 (배급사) , (주)콘텐츠게이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오바마가 대통령 돼도 흑백전쟁은 여전하다.
오만한 백인들을 향한 유쾌X통쾌한 선빵!!
명문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샘 화이트’는 독설 라디오 쇼 [디어 화이트 피플]과 자신의 저서 [에보니 앤 아이비]를 통해 대학 내의 인종차별을 비판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다. 한편 백인학생들의 리더 ‘커트’는 차기 학생회장으로까지 급부상한 ‘샘’을 깔보다 전교생 앞에서 씻을 수 없는 굴욕을 당한다. 이에 분노한 커트 일당은 ‘흑인 코스프레 파티’ 라는 상상초월의 복수극을 준비하는데!
전 세계 지성과 교양의 상징 아이비리그에서 기상천외한 흑백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뿌리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영화
몇 년 전...
좀 지루함, 대체 왜 아직도 차별해? 백인남자애가 지금 제일 차별 받는건 백인남자라고 하는 대사있던데, 그건 아닌듯..
몇 년 전...
우리나라의 현재 남녀갈등을 대입해서 보면 더 와닿는 영화. . 유쾌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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