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 HIT
참여 영화사 : (주)부영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부영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고객님의 기쁨이 저희의 기쁨입니다!”
욕심 많은 고객과 변덕스런 고객, 그리고 위대한 설계자 ‘바지’
사설 격투기장의 경기운영과 배팅방식을 설계하는 최고의 실력자, 바지
격투기장의 오너 장사장은 빚이 있던 그에게 한방 뜰 기회를 제안하고,
그는 엄청난 재력의 겜블러, 제임스를 배팅에 합류 시킨다.
“고객님의 승률 100%에 도전합니다!”
다재 다능한 의리파, 바지 패밀리 10라운드 총출동!
격투 경기와 배팅을 설계하고 도와 줄 조직원들을 특별 공수하는 바지,
배팅 설계자, 두뇌 플레이어, 심판, 호객꾼, 배팅 접수자, 가짜선수 등
드디어 9명의 배팅 조작단이 구성되고,
심지어 바지의 연인 선녀까지 선수로 등장하며
짜여진 판돈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던 경기.
그러나, 후반 두 경기를 남겨두고 설계자 바지를 찾는 두 명의 고객들.
결국 어쩔 수 없이 경기방식을 변경하는 바지.
장사장과 제임스로 인해 180도 뒤바뀐 배팅 판도에서
이들이 살아남을 기회는 마지막 단 한 경기 뿐!
인생을 건 한판!
속고 속이는 통쾌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관람 전엔 몰랐다가 의 감독이 만든 작품이라니 더욱 실망스러움이 밀려오네요
몇 년 전...
ktx영화칸에서봤다. 화가나서 올린다. 정말 OOO기같은 영화. 구역질난다.
몇 년 전...
여친님이랑 보러갔다가 종나 욕먹고 나옴. 닝기미 돈아까움. 절대 보지 마라
몇 년 전...
최악의 쓰레기 같은 영화~~~이런 영화에 돈 투자한 사람들이 불쌍함~~
몇 년 전...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고 보셔야 진정한 영화내용을 압니다
몇 년 전...
알바쓰지마라 이딴게 어떻게 5.9점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좋은..
몇 년 전...
내 생애 최악의 영화....이런 쓰렉영화도 만들라고 지원해준 제작사나 배급사가 더 어이없을뿐..
코미디영화에 코믹도 없고 엑션도 없고 멜로도 없고 뭐하나 봄직한게 아무것도 없는 거기다가
스토리까지 없는 개 쓰렉영화
몇 년 전...
여자랑 봐서 그나마 볼땐 좋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0점
몇 년 전...
시사회로 봤는데 이성한 감독의 바람을 재미있게 봐서 큰 기대를 했는데.. 기대에는 못미쳤다는
생각이... 전체적인 내용도 그렇고 은어들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그리고 이하늬는 도대체 왜 나왔는지 이해불가......
몇 년 전...
난 시사회로 봤는데도 시간이 아깝던데..
몇 년 전...
그냥 쏘쏘한 영화! 당첨 안됐으면 보지 않았을 영화이 느낌 ㅜㅜ
몇 년 전...
글쎄~ 시사회나 이벤트 아니고 돈 보고 보라면 ㅠㅠ 그냥 안습
몇 년 전...
[영화] 격투기 + 타짜가 결합한 신종 사기 영화. 흡사 오션스 시리즈를 보는 듯. 다양한 타짜들의 환상의 팀워크., 볼거리 넘치는 다양한 스타일의 격투기 등의 매력은 이 영화의 강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쉽다면 출연진의 지명도, 영화의 낮은 인지도.
몇 년 전...
정말 특이한 영화를 봤다는 느낌이 들게한 영화이다
오션스 일레븐이 약간 생각나기도 하지만, 감독이 실험정신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 영화였다.
몇 년 전...
니미럴~~~ 된장... 이런건 '소비자고발' 뭐 이런곳에 고발안되나...
몇 년 전...
영화 초반에는 조금 올드한 화면이라 조금 영화몰입도가 떨어지는 점이 있는듯합니다 처음에만 화려하고 끝이 이게 뭐야 하는 식으로 끝나는 영화보다는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이상하게 전개되고 희안하게 끝나네요. 어떤분이 "빌어먹을 영화" 순간 빵 갔습니다. 돌아 오면서 무지하게 웃었슴다. 그야말로 코미디 영화네요 어떤 영화도 이처럼 웃게 만든적 없었슴다. 문제는 영화가 아니라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서 계속 웃었다는거. 감독님, 코미디 영화로 성공하셨어요. 진짜, 정말로, 왕 비추임다.
몇 년 전...
뭔가 영화의 짜임이 조금 아쉬운 영화인것 같음... 격투기장면은 볼만함. 각자의 역할이 잘 보이지 않은것 같음. 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몇 년 전...
잘만들면 재미있었을 소재의 내용이 이렇게 밖에 만들어 질수 없었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몇 년 전...
그냥 볼만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이하늬가 안 나오더군요.
몇 년 전...
돈주고 보기는 아까울 듯 해요...의미를 알 수가 없어요 ㅠ
몇 년 전...
그냥저냥.... 시사회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좀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요..
ㅠㅠ억지로 웃기려는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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