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계의 이단아, 소노 시온 감독의 신작
달리고 잘리는 여고생들의 핏빛 질주!
여고생들을 태우고 수학 여행지로 향하는 버스 안. 학생들은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고, 주인공 미츠코는 조용히 노트에 시를 끄적인다. 실수로 펜을 떨어뜨린 미츠코가 펜을 주우려고 몸을 숙인 순간, 강한 바람이 불어와 버스를 두 동강 내고, 미츠코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은 상반신이 잘려 죽고 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람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몸을 절단하고, 미츠코는 살아남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을 죽이는 미스터리한 바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츠코는 이 광란의 살육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소노 시온 감독이 선사하는 광기 어린 슬래셔 무비!
진심으로 이 영화를 수입한 배급사에게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내 소중한만원... 내치킨을 투자했건만..그냥 인간극장보면서 치킨이나 뜯을껄
몇 년 전...
너무나 충격적인 오프닝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전개와 마무리. 설명없이는 제대로 알수 없는 초현실파 미술작품을 본것 같다. 이 영화 저 영화 다양하게 보는 사람들은 그냥 독특한 영화 보는 걸로~하지만 아주 가끔 영화보는 사람들은 안보는게 낫다.
몇 년 전...
일본영화나 일본애니를 보고 있노라면
몇 년 전...
1점도 아깝네요 그냥 좆노잼 이영화 안본눈 삽니다
몇 년 전...
이건 뭐 여고생들 보라고만 만든 영화인지 대체 뭐냐..
몇 년 전...
영화의 초반부만 보면 '자살클럽'같은 슬레셔무비인가 싶지만 의외로 메시지는 묵직함.
소노 시온다운 몰입감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나카시마 테츠야감독이 '갈증'이나 '온다'에서 보여준 스펙타클하고 정신 쏙 빼버리는 연출에 비하면 덜하지만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병맛스럽지만 보다보면 이게 왜 집중되지?싶은 영화.
몇 년 전...
그냥 피범벅 보여주려는게 목적인. 스토리는 없는. 그냥 감독의 변태적 성향을 예술로 포장.
몇 년 전...
와 정말 소노시온 영화는 어떻게 저런 구상과 연출을 할 수 있을까...뇌구조를 들여다 보고 싶은 영화가 한두개가 아니다.
소노시온 단골 피범벅 질퍽질퍽 취향은 아니지만, 찾아보게 되는 감독 중 한명이다. 은근 끌린다.
자기는, 자기의 주체는 본인이여야 한다 .누군가에 의해 조정당해서도 끌여다녀서도 안된다
몇 년 전...
지루하고 난해한 진행연출을 힘겹게보고 이해안됨
사람들이쓴 해석찾아봄 아 읽어봐도 웃긴해석뿐 먼쉰소린지 다른좋은 여성영화찾아보는게나음
몇 년 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슈퍼 병맛 영화였다 ㅋㅋㅋ
원래 이렇게 만든 것인듯!
몇 년 전...
고어영화라는 이유 하나로 봤더니 스토리, 진행 엉터리에...
내 인생에서 없애고 싶은 85분이었다
몇 년 전...
극한의 지루함이였다.
몇 년 전...
여성 판타지에 대한 소노 시온의 미친 일갈
몇 년 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일본판..
몇 년 전...
주인공이 좀 더 이뻤으면 한다.
끝.
몇 년 전...
개 병맛 막장 어의 없음.. 그래도 잔인한 와중에 주인공 개 이쁘네 .
몇 년 전...
소노 시온 네 이놈을 그냥!
몇 년 전...
슈 빤스만 생각난다
몇 년 전...
처음에는 기존의 서사 방식과 달라서 좀 헷갈리는데, 그 벽만 넘으면 그때부터 즐길 수 있음.
특히 앞부분은 정체를 알기 힘든 약간의 병맛이라면 되려 결론부는
현재 아이돌 시스템 등에 대한 비판이다.
괜히 학생, 신부가 주요 커스텀이 아니다. 소비되는 청춘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게 결론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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