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틀리 애니씽 : Absolutely Anything
참여 영화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지구의 운명이 이 손에 달렸다!?
애완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은하계 고등생물 위원회가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험대상을 선정해 닐에게 초능력을 준 것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린 줄은 꿈에도 모르고 초능력으로 아래층에 사는 ‘캐서린(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하는 닐. 하지만 그의 2% 부족한 초능력 사용 때문에 생각과 달리 상황은 점점 의도치 않게 흘러 가는데…
과연, 닐은 초능력으로 사랑을 쟁취하고 은하계에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평론가 평 내린거 봐라... 앱솔루틀리 노잼? 평론가 라는 사람이 태도가 참...
몇 년 전...
김현수 평론가 뭐냐 ㅋ 앱솔루틀리 노잼 이게 평론가 평 수준ㅋㅋ
몇 년 전...
보는내내 사이먼 페그가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ㅅ; 존귀.. 그렇게 크게 재미있지도
몇 년 전...
사이먼 페그와 웃고 즐기는 가운데 어느덧 영화 크레딧이! 로빈윌리엄스 그립~~
몇 년 전...
충분히 더 재미있게 만들수 있었던 소재를 이렇게 밖에 못끌어 올린게 아쉽다
몇 년 전...
사이먼 페그 야 늘 그렇지만
케이트 베킨세일 에게도
최악의 영화로 남겠구나
몇 년 전...
와...이런 신선한 소재로 이딴 B급영화를 만들 수도 있구나ㅎㅎ....
하..진짜 실망이다
몇 년 전...
영어공부 ㅋㅋ 짱
몇 년 전...
이런 좋은 소재를 이 따위로 만들다니...케이트 베킨세일이 아깝다. 로빈윌리암스의 마지막 엔딩크래딧은 왜 맘이 짠해질까...
몇 년 전...
결국 지구를 구한건 강아지!ㅋㅋ
가볍게 보기 좋은 코미디 ㅎㅎ
몇 년 전...
완전 재밋는데..
몇 년 전...
진짜재미없다
몇 년 전...
너무 산만하고 재미없다. 참신한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함.
몇 년 전...
영국식 코미디. 유치함의 끝을 볼 수 있다
웃음 포인트를 찾지 못하는 게 단점.
너무 유치하다가 황당 결말을 맞이한다
주인공들이 열심히 연기해서 더욱 안타깝다
몇 년 전...
영화한편에 너무 작품성으로 평하는것은 금물
그냥저냥 편한마음으로 보기에 딱임
영국식 코메디는 영국적 관점에서 바라들보셈
몇 년 전...
이게 왜 사이파이에 들어가있는진 모르겠는데, 그냥저낭 먼치킨물 정신없이 보기엔 볼만했음
몇 년 전...
인간에게 뭐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긴다면..ㅋ
좀 유치한 상상과 영국식 개그코드가 있었던 킬링타임용 코미디 영화..
로빈 윌리암스의 마지막 유작이라는데 좀 아쉽네..
몇 년 전...
기대는 금물
몇 년 전...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평점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완전 꿀잼 빵터짐ㅋㅋㅋㅋㅋㅋ
미친놈처럼 웃었따
몇 년 전...
전체적인 영화분위기가 밝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