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스 교수는 타지의 대학에 새로 부임하게 되어 부인 멜리사와 자폐아 아들 네이든과 함께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온다. 설레고 들뜬 기분은 잠시, 짐을 풀던 첫날부터 수상쩍고 기분 나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벽에 새겨진 알 수 없는 짐승 발톱 자국, 페인트공의 갑작스런 차량 사고, 이웃집 남자의 의문스런 실족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된 멜리사는 유산 위험으로 안정제를 맞고 몇 달간 침대에서 생활하게 된다. 네이든의 11살 생일이 가까워 오자 이웃들은 더욱더 적대적이고 이상한 행동을 일삼고 급기야 네이든에게 해를 가하기 시작한다. 11월 11일 11살... 사탄의 숫자가 정렬하는 날, 소년을 매개체로 이 땅에 악마가 환생하게 된다. 그 입구를 닫으려는 자와 사탄의 부활을 원하는 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조잡한 저예산 영화 내가 진짜 글 안올리는데 욱해서 올린다 11-11-11 1911년11월11일에 만들었냐?아니면 11년 전에 만들었냐?내가 사탄나오는 영화 본것중에 제일 저질이다1점도 아깝다 0.11점이나 먹어라
몇 년 전...
관객수도 11명 이었으면 살-짝 소름돋았겠지만관객수 1명ㅋㅋ 저분 찾아서 영화비 내 사비로 돌려드리고싶다. 제 평점은 1.1 점입니다
몇 년 전...
호러영화를 무시하는 영화....발상부터 유치한 2011
몇 년 전...
감독이 숫자 11에 알레르기 있는듯
몇 년 전...
이렇게 조잡한 영화는 살다살다 처음보네요개연성도없고 무섭게할려고 무서운 bgm 시도때도없 난발;; 애가 엄마를 왜 공격하는지 이유도안나오네요ㅋㅋ 너무어이가없어서 헛웃음나오는영화!정말 시간남아도시면 한번보세요ㅋㅋㅋ
몇 년 전...
전개는 뭘까뭘까?생각들게 잘해놓고 마무리개그지같이 해놨네 뭐 설명도없고ㅡㅡ
몇 년 전...
너희가 빼빼로 데이를 아느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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