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살인자 : Hello Murder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소풍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영화사작당 (공동제공) , (주)영화사소풍 (공동제공) , 엠벤처투자(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씨 47 (제작서비스-사운드) , 씨 47 (제작서비스-편집)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비 오는 날이면 여자들이 죽어 나가는 수상한 동네...
이 동네에서는 형사 말고 백수도 살인범을 쫓는다!
연쇄살인범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동네에 갓 형사가 된 정민(김동욱).
정민은 매일 반장에게 찍혀 사는 것이 서러워 남몰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불량 형사다.
연쇄살인이 일어난 후, 불안에 떠는 주민들은 집값 폭락 물어내라, 범인 잡아내라고 연일 경찰서 앞에서 시위 중이고, 그 선두에 부녀회 총무를 맡고 있는 자신의 엄마까지 가세해 더욱 죽을 맛이다.
형사로서, 아들로서 정민은 마지막 자존심을 사수하기 위해 요번만큼은 꼭 살인범을 잡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의 거대한 계획은 동네 백수 영석(유오성)의 등장으로 차질이 생기는데...
실종되었다가 동네에 다시 나타난 누가 봐도 수상한 백수 영석은 경찰보다 한 박자 빨리 사건현장에 나타나는 셜록홈즈 뺨치는 남자, 게다가 정민의 만행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트집잡는 통에 정민에겐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무슨 사연인지, CSI도 울고 갈 분석력으로 살인범을 쫓는 백수 영석에게 결코 인생역전 한 방의 기회인 연쇄살인범을 빼앗길 수 없는 정민! 이 둘의 숨막히는 연쇄살인범 추격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형사 보다 더 형사 같은, 백수 영석과
백수 보다 더 백수 같은, 형사 정민...
오직 한 놈만이 살인자를 만날 수 있다!
역시 김동욱과 유오성은 정말 멋지다.
몇 년 전...
난 솔직히 재밌다.
몇 년 전...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볼만한영화 8점 ~
몇 년 전...
마지막과 처음 빼고 볼만한 누구나볼 수 있는 유오성의 가족영화!
몇 년 전...
재밌고 볼만했다. 전형적인 스토리랑 감동코드가 식상했지만..
몇 년 전...
진짜 유학을 가냐 ㅋㅋㅋ
그나이에 몇년하고와서 학원차리겠네
몇 년 전...
0점은 어떻게 주나? 최소해도 1점이하는 안찍어지네...
몇 년 전...
배우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몇 년 전...
유오성님 화이팅!
몇 년 전...
연기나 연출은 좋아서 재미있게 봤어요
다만 피아노 유학이 딸의 마음을 돌릴거라 생각하고 목숨건 아버지와 딸이 보험금 수령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런 모순의 극복없이 피아노 유학 성공이란 해피엔딩 등 공감하지 못하게 하는 쓰레기 가치관
시나리오에서 발생한 문제가 한없이 영화를 가볍게 하네요
몇 년 전...
총체적 난국이다. 무섭게 생긴 얼굴로 바보 연기하는 것도 좀 보기 불편하고, 경찰들끼리의 갈등도 코믹하다기보단 짜증을 유발한다. 범죄수사물인지, 코미디인지, 우울한 가장의 이야기인지. 이야기가 오락가락하고 갈피를 못 잡는다.
몇 년 전...
먹고살기 힘들었구나...
이런 쓰레기에 출연하고...
몇 년 전...
조금은 뻔한 스토리에 느슨한 연출이었지만 시간 떼우기엔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탄탄한 줄거리와 뛰어난 연출력이 아닌, 고작 유오성의 여장 신(scene)으로 홍보하던 영화. 그것밖에 보여줄 게 없었을까? 실은 이 마져도 성공하지 못했다.
몇 년 전...
중도는 망한다.. 스릴러라고하기에는 어설프고 코메디라고하기에도 빈약하다...
몇 년 전...
시트콤이야 가족드라마야? 엉성하고 더딘 전개에 보면서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몇 년 전...
엉성한 부분이 많은 스토리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대다수 커버해줬다.
몇 년 전...
안웃기고 안 무섭고 ......
몇 년 전...
돈... 마누라는 가고 자식은 남는다. 우리네 현실, 참 슬퍼~~~
몇 년 전...
기대 이상이네 ㅋㅋ 배쨈
몇 년 전...
이거 평점 왜케높아 영화보다 나온거 평생 처음영화야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퀵 봤는데
퀵보다 더심함;
몇 년 전...
스릴 코미디에 신파를 심하게 삽입한 영화. 그래서 스릴런지 코미디인지 분간이 가지 않은 영화. 영화장르에 스릴 코믹 신파극으로 바꿔주세요~~~
몇 년 전...
코미디 영화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이 영화 평점이 왜 이렇게 낮아요 진짜 기대없이 봤는데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코미디와 스릴러의 기막힌 만남 출연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멋진 김동욱 배우가 나와서 평점 올렸습니다^^ 마지막 엔딩곡 최고에요~!
몇 달 전...
우울한 백수 아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범죄수사극을 하고 싶은건지. 초점이 흐리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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