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생일을 맞이한 '안젤라'에게 어느 날부턴가 섬뜩한 사고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그녀는 점차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마저 위험에 몰아넣는 존재가 돼버린다.
기이한 일들의 원인을 알 수 없어 고통스러워하던 어느 날, 병원에서 우연히 '안젤라'를 목격한 신부는 그녀가 빙의됐다고 주장한다.
그녀를 주의 깊게 관찰한 바티칸의 사제들은 단순한 악귀가 아닌 고대 사탄의 힘을 가진 가장 강력한 사탄이 ‘안젤라’를 사로잡고 있음을 직감하는데...
2천년 간 바티칸에 봉인되었던 악마의 비밀을 밝힐 오리지널 엑소시즘이 온다!
보통의 엑소시즘. 보통의 연출력 그리고 그 정도의 공포감
몇 년 전...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군.
몇 년 전...
와 진짜 보다 지루해서 뒈지는줄... 시간이 정말 남아도는분이면 보세요.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저는 신부님의 귀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고해성사와 미사를 끊임없이 진행하여 저도 바티칸의 사제가 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예상대로 더럽게 재미없네
몇 년 전...
타노스급... ㅋ 별 0점 주고픈데...
몇 년 전...
추기경에 씌었던 악마가 적 그리스도로 부활하기 위해 다 정해진 일이었다 단순한 빙의가 아니라
몇 년 전...
악마를 부활시켜버린 엑소시즘. 바티칸이든 뭐든 때론 불량품은 나오기 마련. 스토리랄 것도 없고 공포스럽지도 않은 불량식품 같은 영화. 연기파 배우들이 왜 이런 영화에 출연을
몇 년 전...
후,,, 악마가 빙의된 소재 ㅋ
몇 년 전...
뭔가 보여줄듯 보여줄듯 하더니...
몇 년 전...
C급
몇 년 전...
흥미진진했지만 다소 놀라운 결말... B급
몇 년 전...
엑소시즘 좋아하시는분은 보세요.
몇 년 전...
오멘 다음으로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영화는 두번째네요. 바티칸 사제들이라, 귀추할 만합니다
몇 년 전...
구마의식이라기 보다는 뭔가... 개 풀 뜯어먹는 느낌이...
한마디로 조잡함!
몇 년 전...
엑소시즘에 대한 지독한 답습..
몇 년 전...
미드 슈퍼내츄럴에 버금가는 판타지, 많은 엑소시즘의 악마쯤은 우스운 끝판왕 등장, 딱 5편짜리 판타지 드라마로 끝맺을 내용이지만, 한시간 반을 오프닝만 보다가 끝난듯 싶다...
몇 년 전...
진짜 시간이 아깝다.. 빙의된 여자 하나 땜에 여러 사람 죽어나가는군. 게다가 찝찝한 결말은 뭔가.. 경각심을 주려는 건 알겠는데, 기분나쁘다.
몇 년 전...
시작은 기대하게 만들었고 중간은 실망, 허무... 마지막은 속편 암시 예고용? 하여간 속편이 나온다면 기대해 보겠으나 엑소시스트 엑소시즘 영화치고 큰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연기도,오프닝도 뭔가 좀
섬뜩했으나 퇴마의식은 싱겁고...
뒤로 갈수록 설정이 넘 과한듯하다...
마지막 ○ ○○○○의 등장(?)..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