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수다 : Guns And Talks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필름있수다 (제작서비스-기획)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바람을 가르는 4명의 남자,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은빛 총알을 주목하라!"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007 영화를 방불케하는 사건현장에서 유유이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사라지는데...상연, 정우, 재영, 하연.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들을 가지고 그들을 찾고, 그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방법과 원하는 날짜에 일을 처리해 준다. 완벽에 가까운 성공률을 자랑하는 그들은 이미 최고의 킬러이다. 그들은 때로는 세상에 경찰이나 법보다 킬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실패란 없다. 다만 선택만이 있을 뿐이다.'절대적 맞수의 추격자... “ be careful... your back...” 명석한 두뇌와 예리한 직관력을 가진 조검사는 범인을 종잡을 수 없는 살인사건을 파헤치던 중 마침내 킬러들의 정체를 파악하게 된다. 더 큰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킬러들의 주변을 조사하던 조검사는 그들의 중심으로 점점 근접해 간다.고도의 두뇌싸움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으로 이들의 관계는 더욱 치열해 지고, 사건에 대한 물증을 확보한 조검사는 상연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나, 그들에게서 너무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면서 차츰 동질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자만하지 마라, 난 미끼를 던진 것 뿐이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초호화 캐스팅이군요
몇 년 전...
내용보단다명배우들만나와서 신하균.원빈.정재영.신현준 캐스팅은역대5위안에듬 코믹도있고가볍게보기좋음 장진감독2도캐스팅잘해주삼
몇 년 전...
10년전엔 저런 캐스팅이 가능했구나...
몇 년 전...
시간이 지난후에 봐도 재밌는 영화에요. 개인적으로 장진 감독 특유의 스타일(?
몇 년 전...
원빈은 아주 애기네요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지금은 늙은(?) 배우들의 팽팽한 젊을때 모습을 보니 새롭네요. 원빈이 막내라니...
옛날 영화나 드라마 보는 재미중의 하나는 옛날 거리 모습 자동차 건물 모습보는것도 있고.
BTV케이블에 리마스터링한거 보여주길래 보니 화질도 좋아졋고 자막도 달아줘서 좋네요.
공효진도 나오고
나름 재밌고 유머코드도 적당하고....
========전에 쓴 평점========
신현준 친동생 원빈이라니
이완이 나이들어 신현준되는거랑 비슷한건가
공효진도 나오고 정진영 손현주 얼굴 팽팽한거봐 진짜 영화가 오래되긴했네
오승현 졸라~예뻐 개예뻐
엘베안애 거울없네 그당시에도 엘베안에는 당연히 거울이 있었는
몇 년 전...
요즘보니 참 그저그런 영화가 되버렸네요~
몇 년 전...
너무 유치하고 몰입이 안된다..
몇 년 전...
장진 감독의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지금은 대단한 배우들이 되였네요^^~~
몇 년 전...
20년이 지났어도
또봐도 명작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신선하네요.ㅎㅎ
몇 년 전...
간만에 다시보는데 잼있ㅇ어요
몇 년 전...
원빈의 사랑이란? 하면서 연설할때 모두다 감동먹은줄 알았지만 사실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는 장면은 이 영화의 압권이었다 ㅋㅋㅋ
몇 년 전...
원빈 이때 센세이션 했는데
몇 년 전...
다들 너무 귀엽다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였다고 생각 합니다
몇 년 전...
장진의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코미디. 간혹 연기 구멍은 있지만 미장센이 시간을 초월한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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