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 American Hustle
참여 영화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리치(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 (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역시 드림팀이다. 데이빗 러셀의 틈을 주지 않는 각본과 연출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와 쪼임새있는 각본.. 크리스챤베일 지렸다 ㄷㄷ
몇 년 전...
와...진짜 연기 끝판왕들;;; 에이미 아담스야 그렇다 쳐도 제니퍼 로렌스 정말 얄미운 역할인데도 귀엽다. 괜히 골든글로브 주조연상 싹쓸이 한게 아닌듯. 적절한 카메오 출연도 나름 볼거리. 영화 내내 피식피식 터져나오는 웃음.
몇 년 전...
제니퍼 로렌스는 뭘해도 사랑스럽다
몇 년 전...
와 이름있는 배우들이 한 곳에 모였다니 기대하고 기대한 보람이 있다. 겨울왕국 이후로 실망뿐이었던 외국영화들 중에는 단연 돋보입니다.베일옹의 연기변신은 끝이없네요. 신나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무엇보다 명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또 그 한명 한명 캐릭터를 잘 살려서 너무 좋았음.
스토리는 마지막에 기발한 트릭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음.
개인적으로는 제니퍼 로렌스 연기가 가장 인상깊고, 매력적이었음.
몇 년 전...
출연진들은 빵빵하나 영화는 빛 좋은 개살구 느낌..
몇 년 전...
대단한영화 역시 명배우들의 호연은 영화를 명품으로 만든다 크리찬 베일 브레들릐쿠퍼 제니퍼등 머무 멋진 작품
몇 년 전...
뭔가 어수선함
연기신 크리스찬베일 때문에 봤는데 베일도 별로 매력있는거 같지 않고
나머지도 그냥 저냥
몇 년 전...
빠꼼이의 질긴 생명력. 로잘린은 웃음캐리
몇 년 전...
오랫만에 꽤 재밌는 영화를 봄 보면서 자연스레 찐 웃음이 나오는 그런 캐릭터들을 배우들이 정말 잘 살렸음
특히 제니퍼로렌스가 압권 정말 열일했다 ㅋㅋ
스토리는 이전 성룡리즈때 나올만한 흥미진진한 내용인데 시공간적 배경이 다르다보니 느낌이 색다르고 영화에 빠져들만한 요소들이 삽입음악처럼 군데군데 많았음
다만 끝이 급마무리 된 느낌 약간 아쉬워서 별점 9점
몇 년 전...
크리스찬베일 에이미아담스가 너무 많이 눈에 들어왔다. 배우들 보는 재미로 볼만하다
몇 년 전...
영화 자체 스케일 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
크리스찬 과 제니퍼 는 역대급
연기를 펼친다
향수에 젖게하는 음악들도
최고의 영화를 탄생 시켰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력만 봐도 수작이다.
몇 년 전...
완벽할 정도로 짜임새 있는 각본이었다 연기력도 완벽함
몇 년 전...
가짜가 진짜가 되기 위해 치뤄야하는 통과의례. 플롯은 좋은데 스크립트는 좀 허술하다. 캐스팅도 문제가 있다. 화면은 겉멋만 들었지 무게감이 전혀 없다. 전반적으로 붕 뜬 느낌. 하지만 캐릭터가 주는 매력은 높다. 좋은 시나리오의 힘.
몇 년 전...
아메리칸 블랙코미디란 이런 것
몇 년 전...
사기꾼의 개과천선
몇 년 전...
프로사기꾼들의 대형 사기쇼
몇 년 전...
초반조금만 버티면 재밌음
몇 년 전...
극적인 결말을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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