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록밴드의 공연 이후 우연히 살인을 목격하게 되어 갇히게 된 몇 평 안 되는 어느 공간. 그 공간을 향해 점점 조여오는 살인 갱단들의 공포를 숨막히게 그린 영화
그리운 안톤옐친
몇 년 전...
분위기는 좋은데 뭔가 계속 부자연스럽다
몇 년 전...
중반까지 너무 지루하고 연출방식이 극적인 상황을 잘 살리지 못한다. 화면이 전반적으로 너무 어둡고 일부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충분한 배경설명 없이 이루어져 관객이 영화를 몰입하는 데 어려움을 준다. 중반 이후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흥미를 돋구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하지만 거기까지다.
몇 년 전...
답답하긴 하지만 제법 효율적인 스릴러. 캐릭터들도 괜찮고.
몇 년 전...
나름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싱거웠다. 중반에 약간 재밌어지려다 금세 흐지부지..
몇 년 전...
박자고 음정이고 좀 더 맞추고 무대에 올라야지.
몇 년 전...
스토리랄게 없음.
몇 년 전...
이해 하기 어려운 영화
마지막 너무 허무
재미도 없다
시간도 아까움
몇 년 전...
초반엔 뭐 이런 병맛이 있어? 했는데 중반 이후 쫄깃해지는 긴장감은
괜찮았다...그런데 애초에 상황 자체가 병맛이라 그런지 큰 울림은 없이
허망하게 끝났네 .
몇 년 전...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총격전이 끝임
몇 년 전...
골 때리고 잔인한 영화...
몇 년 전...
감독아...락 좋아하시죠?
몇 년 전...
정신사나운...영화 속 음악에...
폐쇄된 공간에 감금된 그들의 운명...
좀 잔인하긴한데 도대체가 뭘 어쩌고
싶은 영화인지 정말 모르겠다...??
몇 년 전...
고어 장면이 나올 때마다 미간이 찡그려졌다. 그래도 막판엔 사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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