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담기만 하면 황금으로 만든다는 전설의 마이더스 박스.
악당 '루거'는 박스를 열 유일한 열쇠를 차지하기 위해 ‘머라이어’의 부모님과 동생을 납치하고, 홀로 남은 '머리이어'는 동생 '필릭스'를 구하기 위해 루거의 호텔로 잠입한다. '루거' 일당에 맞서 동생을 구하고 마이더스 박스를 지켜내야만 하는 '머라이어'. 부모님의 오랜 친구인 '채리티 대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동생을 찾는 데 성공하지만, 이를 눈치챈 '루거'는 점점 머라이어를 위협해오는데...
황금을 차지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진짜 재미없는 TV용 애들 영화...시간이 아깝네요...
몇 년 전...
돈 들인 영화중 가장 재미없고 유치한 영화가 아닐까싶다. 특이한 장면도 없다.
몇 년 전...
요즘 세상에 러닝타임 90분으로 부담없이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영화가 얼마나 될까?
나왔다 하면 기본 100분인걸 감안했을때 부담없는 킬링타임 영화가 될 수 있을듯.
몇 년 전...
액션어드밴처 영화를 보다보다 끝까지 못보고 포기하긴 처음...
엉성한 스토리에 박진감없는 액션과 연기..그냥 tv어린이용 미니시리즈를 보는 느낌
그것도 재미없는 ㅠㅠ
몇 년 전...
시대극답게 미술설정과 의상에 공을 들인 티는 나는데, 가장 중요한..내용이 재미가 없다. 그냥 고만고만한 가족모험극 같은 느낌이다. 10년 전에 개봉했다면 흥행했겠지만, 이젠 관객들 눈들이 높아져서.. 글구 속편에 대한 여운을 남기는 건 또 뭔데!!! (속편에서 요안을 악역시킬건가? 안돼~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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