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랜드 : Laddaland
참여 영화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가난하게 살던 티는 라다랜드라는 마을에 새집을 꾸리게 된다. 평소 가장 노릇을 하지 못해 항상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던 티, 드디어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 행복은 옆집 가정부가 처참히 살해되는 사건으로 인해 깨어지기 시작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평
"쉴틈없이 놀래키는 장면으로 미드나잇패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왜 태국이 새로운 호러 강국으로 떠오르는지 확실히 보여준다."
상당히 잘만들었네
말초적 자극이나 잔인한장면 없이도
최대한의 공포를 끄집어냈네
이영화의 최대공포는
흉가집이나 가족몰살당한 이웃집보다
실질당한 가장의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이다
공포영화를 봤는데 왜
가슴한구석이 저미는걸까
몇 년 전...
이 영화장르는?
그낭 그런대로 볼만하네^^
몇 년 전...
마직막에 뭔가 반전을 기대했지만...좀 싱겁게끝나네~ 근데 태국연예인들은 거의 백인혼혈들만 뽑나? 혼혈들하고 원래태국인들 외모차이가 엄청 심함ㅋ. 별내용도 아닌데 영화가 쓸데없이 길다. 킬링타임용도아님.
몇 년 전...
상업적이고 아이돌에 의존하는 한국 공포 영화를 이미 넘어선 태국 공포 영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작품. 뻔한 스토리와 연출에도 공표영화의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음으로써 괜찮은 작품을 보여준다. 무섭기보단 슬픔과 아픔이 가득한 영화.
몇 년 전...
재밌네. 태국영화 다시 봤어~
몇 년 전...
놀래키는 사운드와 장면들이 너무 많다.그래서 더! 볼만했다!ㅋ음악도 괜찮고 나름 여운도 남는다.부국영 호러나잇 세 편중 젤 괜찮았던 공포영화.
몇 년 전...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 태국공포물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 사회성을 담고 있음에도 공포물로서 뒤틀어짐 없이 확실히 무서운 장면들로 몰아세움. 다만 불필요하게 너무 긴 러닝타임이 에러...
몇 년 전...
기대하지 않았는데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깜짝 깜짝 놀라는 부분이 많고 집도 예쁘고 남아역배우가 너무 귀여웠던 영화 추천함
몇 년 전...
잔잔할것같아요. 태국 호러가 한국영화관에 여름 단골메뉴로 늘 한편씩은이ㅆ어ㅆ는데 올해는 없어서 아쉬워ㅆ거든요 BIFF에서 갈증을 해소할수 이ㅆ게ㅆ네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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