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발연기의 진수. 하지만 그 시대와 그 상황, 그 인물들의 심경을 알 수 있는 영화.

로버트패트슨이 제임스딘역에 더 어울릴것같다 데인드한이 연기 몰입전혀 안되고 맞지않는 옷 입은것같이 어색

로버튼 패터슨이 제임스딘 캐릭터였다면 어땠을까

영원한 반항아,불멸의 청춘, 어릴적부터 들어온 너무도 유명한 이름, 제임스딘. 안타깝게도 너무 짧은 삶..몇안되는 출연작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추억되는 배우가 몇이나 될까.이소룡과 제임스딘 밖에 안 떠오른다. 두 남주의 연기도 좋다.데인 드한이 좀 더 샤프하면서 터프하게 생겼더라면 더 지미 같았을지도ㅎㅎ 터프한 이미지가 강한 지미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 라이프지의 사진도 좋다. 우울하면서 고독해 보이는 제임스딘의 눈빛과 같은 분위기의 영화라서 더 좋다.

데인드한 제임스딘 하기엔 넘 매끈하고 볼이 통통. 볼이 말랐어야지. 노력은 한 것 같다만. 다른 배우가 글케 없었나

제임스 딘 보다 더 개성있고 매력있는 사진 작가 데니스 스톡의 전기 영화

제임스 프랑코로 하라는 분 계신데 이미 제임스딘역으로 나온적 있죠. 보고싶어도 어디서 구할 수가 없어서 보질 못 하였네요. 데인드한 눈빛이 한번씩 지미의 눈빛이 보이더라구요. 말투도 많이 연습을 한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제임스 딘의 공허하고 음울한 삶과 분위기를 잘 살려낸 듯.. 배경음악도 잘 어울림. 엔딩에 보여준 라이프 지에 실렸던 사진도 좋았고.. 다만, 좀 지루하고 너무 나른했다.

잘생김의 대명사 데인 드한 제임스 딘과 완벽한 싱크로율 지미를 추모하는 영화기에 화려한 씬과 스토리는 없지만 단명한 제임스를 기리기 좋은 영화

감독과 제작자들이 데인 드한의 타고난 나른한 눈빛에 모든걸 걸었던 걸까..? 데인 드한은 제임스 딘을 연기할 준비가 안됐다

데인드한의 우울한 눈빛 너무 좋아요 . 담배연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 인듯 .. 제임스딘은 이름만 알뿐인데도 생전 제임스딘의 방황이나 우울한 천재성이 보이네요 . 비오는날 타임스퀘어 너무 쓸쓸한데 좋음 ..

데인드한 사랑해요

이런거 안쓰는데 평점 너무 후져서 올림 어린나이에 덜컥 애가진 이혼남 데니스는 어떻게든 성공해서 돈을 벌어야 했고 시골출신 제임스딘은 마음 털어놀 사람 하나없는 도시생활에 힘들어하고 있었음 친구가 필요했던 지미랑 성공에 목마른 데니스, 그 둘의 미묘한 관계를 알아야지 영화가 이해됨 6점짜리 영화는 아니다

은은하고 시적인 전개도 좋았고 제임스 딘을 연기한 대인 드한 ! 새로운 제임스 딘의 탄생 이다

데인드한의 쌍판때기에서 제임스딘의 그 어느것도 찾을수가 없었다. 캐스팅의 완벽한 실패작!

제임.스 딘의 나른한 봄 날 오후처럼 지루하고 무.료했던 삶...

거장의 유년기를 엿보다

작업의 근간은 미술

굿굿굿~~ 거장. 피카소에 필적한다.

린치로 가는 길잡이 좋다

데이빗 린치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데 유익한 다큐였어요 ..

런치표 스로테스크 미학의 뿌리

요즘 영화는 안만드시나요? 감독님 영화가 보고싶어요. 이번엔 주연이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