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꿈이 있다. 당신에게도 있는가?”
1965년, 투표권 투쟁을 위해 셀마 행진을 계획한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
투쟁하는 자의 솔직한 고민
몇 년 전...
무교이지만 하느님의 말씀이 듣고 싶다던 그의 말은 날 울리기 충분했다.
몇 년 전...
비폭력으로 뜻을 관철해내고야 말겠다는 저항정신은 언제봐도 경이롭다
몇 년 전...
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이룬 역사라는 점에서 뭉클하다. 지금을 떳떳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 또한 느끼게 한 영화.
몇 년 전...
투쟁과 승리의 역사! 마지막 글로리가 울려 퍼질 때의 뜨거운 감동!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화.
몇 년 전...
민주주의의 상징인 미국이 1960년대까지도 민주국가가 아니었다. 서구사회에서 민주주의 개념이 생긴 것은 최근이다. 사람들은 투표권을 얻기 위해 피를 흘렸고, 그 한 표들이 모여 역사를 만들었다. 저항의 크기는 부당함의 크기에 비래한다고 했던가. 인종차별을 딛고 참정권을 찾기 위해 싸운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흑인들 스스로 비폭력 시위를 해서 얻어낸 결과 라는거에 큰 의의를 둠.
몇 년 전...
묵직하게 울리던 그들의 행진
몇 년 전...
영웅이징산 인간적인 고뇌를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
몇 년 전...
역사를 인식하는 사람만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몇 년 전...
왜 지성인인체하며 남의 권리를 빼앗고 착취하고 짖밟으려하는 위선적이고 이기적이고 못된 인간들이 많은걸까?! 여전히 차별과 저항은 계속되고 있다
몇 년 전...
진정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말"
몇 년 전...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언론에서 20대 총선 관련 보도를 도배하다싶이 했는데도 투표율은 60%가 나오지 않았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사익추구집단만 좋은 일 시키는 것이다. 국민의 투표권은 군부독재로부터 목숨 받쳐 쟁취한 자유민주주의 상징이다. 벌써 잊은 건 아니겠지.
몇 년 전...
담담하지만 강하게....
몇 년 전...
대한민국 현정부와 국개의원들이 보고 깨달음좀 받아야하는 영화. 느끼는게 없다면 그 인간들은 정말 구제불능. 자신의 국민을 is라고하며 미국은 공권력이 총기사용도 한다며 떠들어대는 인간들은 제발 꼭 좀 보기를. ㅠㅠ
몇 년 전...
모두를 위한 정의는 정의조차 애매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어떠한 권력도 억압과 차별과 부조리함을 향한 투쟁이 없는 한, 결코 순순히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 선봉에 선 사람들의 피와 그들의 행진이 세상을 바꿔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몇 년 전...
학원에 흑인강사 오면 내쫓는다는 한국 엄마들 ...그리고 동남아 또는 흑인들은 개무시하고 백인들한테는 못벌려서 안달인 그런 전형적인 한국 여성들과 부조리에 항변하면 무조건 빨갱이 거리는 메카시즘 중독자들인 일베충과 새누리당의원들이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좀 지루한감도 없었으나 꼭 필요한 역사영화라는 생각이드네요
신념은 같이해야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몇 년 전...
글쎄요..지루하네요. 임펙트한 사건을
감독이 부산하게 지루하게 풀었어요.
그들의 피맺힌 저항이 묻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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