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피크 : Crimson Peak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IMAX (IMAX)
평점 : 10 /7
유령을 볼 수 있는 소설가 지망생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는 상류사회에서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으며, 글쓰기 외의 다른 것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영국 귀족 ‘토마스’(톰 히들스턴)를 만나게 되고, 둘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아버지 ‘카터’의 만류에도 불구, 이디스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그와 함께 영국으로 향한다. 아름답지만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저택 ‘크림슨 피크’와 토마스의 누나 ‘루실’(제시카 차스테인)이 그들을 맞이한다. 이디스는 낯선 곳에 적응하려 하지만, 실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존재들과 악몽 같은 환영을 마주하게 되고, 그녀 주변의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되는데…
토마스, 루실, 이디스 그리고 크림슨 피크
과연 이들을 둘러싼 비밀은 무엇일까?
영상미 쩌는 막장드라마를 본 기분ㅋㅋ
몇 년 전...
스토리는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하지만 배우들의 흡입력있는 연기와 뛰어난 영상미가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사로잡는다. 히들스턴 보러 갔다가 차스테인에게 반해서 나오는 영화. imax로 또 한 번 보고싶다.
몇 년 전...
그저 아름답다
몇 년 전...
근데 상영관수 왜 이렇게 적냐? 하루에 겨우 2번상영하네
몇 년 전...
고딕스런 아름다움과 세 배우의 연기는 완벽했다 그리고 그 시대의 배경들을 엿볼 거리가 많아서 보는 눈이 즐거웠다
몇 년 전...
유령이 나올 필요가 없는 영화다
유령 안나오고 로맨스 스릴러로 갔음 훨 좋았겠다
미친녀 하나가 동생까지 물들이고
동생은 또 수족을 들고.
여주도 답답하고
앨런이랑 잘 이루어짐 좋겠다
몇 년 전...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몇 년 전...
누군가에게 낙여버린 되돌리고 싶은 인생 에서 찾은 구윈자
몇 년 전...
영상은 뛰어난데, 스토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엉성해집니다. 시나리오를 덜 다듬었나봅니다.
몇 년 전...
여주의 연기력이 아쉬움
몇 년 전...
진홍빛 개살구
몇 년 전...
판타지보단 스릴러에 가깝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과거나 현대나 똑같다.
몇 년 전...
잔혹스러우면서도 동화같은 분위기의 영화
몇 년 전...
수위 낮춘 13고스트와 가위손의 분위기를 잘 섞어놓은 듯한 느낌.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매우 흡족. 영화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헛똑똑 여자 표상임
의상 멋지세
몇 년 전...
영상미만 보인다.
몇 년 전...
차여신 연기 개오졌다
몇 년 전...
다 필요없고 마지막에 히들이가 여주 손에 뺨 기대는 데서 모두 보상받았다.
몇 년 전...
돈은없고 말재주만 능숙한 사람과의 결혼에 위험성과
무자식이 상팔자란 교훈의 영화.
몇 년 전...
영화가 엉성하다. 주인공 연기는 한심하고.
몇 년 전...
사랑한다 히들아 성인되면 보자 그래도 마지막으로 봤을때 진짜 몽환적이고 분위기 죽인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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