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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인류 포스터 (Extinction poster)
최후의 인류 : Extinction
스페인,헝가리 | 장편 | 113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VF00196 | 드라마,공포(호러),SF |
감독 : (Miguel Angel Vivas)
출연 : (Matthew Fox) , (Jeffrey Donovan) , (Clara Lago)
평점 : 10 /7
좀비의 공격으로 인류는 종말의 위기를 맞이한다. 갓 낳은 딸을 지키던 엠마도 좀비의 공격을 받지만 즉시 물린 팔을 절단해 목숨을 구한다. 그런데 알코올 중독자로 전락한 남편 패트릭(매튜 폭스)이 술에 취해 엠마를 살해한다. 이에 친구 잭(제프리 도노반)이 패트릭의 딸 루를 데려와 친딸처럼 키운다. 9년 후, 폭설로 뒤덮인 세상에 남겨진 잭과 루(퀸 맥콜갠)는 철창에 둘러싸인 집에서 고립과 다름없이 살아간다. 잭에게 절연당한 패트릭은 그들과 아무런 교류 없이 루의 모습을 옆집에서 지켜보며 고독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몰래 집 밖으로 나간 루 앞에 좀비가 나타나고, 잭이 좀비와 사투를 벌인다. 위기의 순간 패트릭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잭은 점차 그에게 마음을 연다. 그런데 생포해 두었던 좀비가 다른 좀비들을 불러들이면서 최악의 위기가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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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상할만한 스토리로 이어가다보니 감동도 낮고 기대치도 낮았지만 시간 때우기에는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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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감정선이 궁금증 유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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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감정선이 궁금증 유발, 예상가능한 전개, 아쉬운 연출.. 짜깁기해서 넝마 하나를 만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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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잼없는 영화도 일단 끝까진 다 보긴하는데...달랑 10여분 남겨놓고 도저히 더 볼수가 없어서 바로 삭제해버린 영화는 내생에 이번이 첨이다......리뷰는 이래서 미들게못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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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를 저예산으로 만들어도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눈이 가득한 배경은 참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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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눈이안보이는데도 팬티를 입고다닌다는것이 웃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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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부터 흥미진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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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짝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음. 그리고 엔딩이 맘에들지 않음. 한 사람이 그래도 유인하러 간다는데, 그럼 죽는다는거 뻔히 알면서 단 1초도 붙잡지도 않음. 더군다나 아이의 친아빠임에도... 당연하다시피 물려뜯기는 사이에 나머지는 탈출하는데, 패트릭 걱정은 아무도 않함. 좀비들이 추위에 맞게 진화했다는 발상은 흥미로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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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씨지 잘만들었다 그런데... 눈은 안보여도 팬티는 어떻게 만들어서 입고들 다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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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이라는 장르 안에서 조금은 다른 시도를 해보는 영화들이 늘어나는 것에, 좀비물 마니아로서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 오프닝 시퀀스에서 좀비 아포칼립스의 발단을 짧게 보여주고, 영화는 나머지 긴 시간을 고립된 작은 공간의 주인공들에게 맡긴다. 술주정만 하느라 아기 엄마를 죽게 하고 아기를 빼앗긴 생부 패트릭, 지나치게 생존만 추구하느라 인간성이 메말라가는 양부 잭, 그 사이에서 어린 루의 삶은 과연 무엇인가. 원 제목이 익스팅션 (멸종) 이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인간 종의 개체수가 사라지는 것이 멸종인가. 아니면.. 인간성(humanity)의 부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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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가짜 아빠때문에 암 걸리는 영화. 친구가 좀비에 공격 당하는데 구경만 하는... 심지어 위험을 알려주려 오다가 당하는데, 구경만??? 그렇게 철저히 대비하면서, 철조망은 한번도 둘러보지 않아서 개구멍 생긴지도 모르고... 암튼 가짜 아빠 빼면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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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은데 중간 중간이 좀 지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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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긴장감 있는 좀비 생존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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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를 이루지 못해서 떠났지만, 거기가 중국은 아니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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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바짝 긴장감을 자아내게 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후로 쭉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특히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한사람은 좀비에게 물어뜯겨 죽는데 남은 세사람이 노을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나마 영화속에 비춰진 휴머니즘은 반감된 영화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상쇄해 주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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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던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괴물과 같은 모양새. 초반부 바싹 긴장. 중반부터 무려 1시간 20분 간 지루함. 후반부 그나마 조금 몰입도. 감독이 참 노을을 좋아하나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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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명작 오브더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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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류에게 생존에 가장 위협이 되는 존재는 우글거리는 식인 맹수들이었다. 인류는 식인 맹수를 피해 아프리카에서 서남아시아를 걸쳐 유럽 쪽으로 그리고 일부는 아시아를 지나 아메리카로 이주했다. 이제 최후의 인류는 그 반대로 식인 괴물체를 피해 아메리카를 떠나 중국으로 향하려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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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집중력 상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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