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으로부터 40일간의 수행을 명령받고 유리에 온 '그(박신양)'는 늙은 도보중의 죽음을 본다. '그'는 노란 장옷으로 얼굴을 가린 수도부와 하룻밤을 보내고 이유없이 존자(형유서)와 애꾸중(정진각)을 살해한다. 사막을 헤메다가 장옷으로 얼굴을 가린 늙은 중을 만난 '그'는 늙은 중에게 자신의 번뇌를 털어놓지만 늙은 중은 살인을 한 중은 마른 땅에서 물고기를 낚아야 하고, 물고기를 낚게 되면 이곳의 촌장이 될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는 늙은 중을 바위를 떨어뜨려 죽이고 촛불승(문영동)을 만나러 가는데...
예전
몇 년 전...
괜찮았던 퍼포먼스.. 하지만
몇 년 전...
박신양 짱 ~~~~~~!!!!! ㅋ
몇 년 전...
볼수록 좋습니다. 소장하고 가끔 봅니다.
몇 년 전...
의미는 있으나 어렵고
몇 년 전...
박상륭 원작 소설을 다 남아내지 못한 영화. 애초에 영화로 만들기 불가능한 소설.
몇 년 전...
대단한 영화..... 더 할 말이 필요한가?
몇 년 전...
불교인만 이해할 수 있는 한계는 인정.. 하지만 훌륭하다.
몇 년 전...
조도로프스키의...영화 가떠올랐어요...
한국에 이런영화가 많았으면 ...
양윤호감독님 ...감사..
배우들 연기가..예술입니다...
유명한 소설..에 휼륭한 영화 ...
몇 년 전...
존재에 대한 통렬한 풍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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