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끝에서, 우정은 끝났다!
오랜 시간 친구였던 미첼과 카터는
아름다운 사막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트럭이 고장이 나면서,
물도 음식도 없는 추운 사막에 고립된다.
고립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사소한 이야기에 화를 내고
서로를 탓하며 잔인하게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친구 잘 사귀자.. 정말 저런친구 만나면 돌아버리겠다.
몇 년 전...
저예산물로 등장인물없이 조난스릴러물로 볼만했다
몇 년 전...
덤앤 더머 머피의 법칙,,,,,
몇 년 전...
'덤 앤 더머' 보다 더 웃기고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보다 더 안타깝다 . 그런데 사족을 붙인 건 조바심 때문이니? 아님 치기 어린 욕심 때문이니?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만이 만들수 있는 그런 찰진 느낌...나쁘지 않다.
몇 년 전...
내가 지금 본 영화를 잊고 싶다.
그럴 듯 하기는 개뿔.
몇 년 전...
감자평보고 잔득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몰라도 정말 실망이다 마지막 10분이 주는 엄청난 경이로움!! 어쩌고 해서 뭔가했네... 정말 믿을건 나 자신밖에 없어...
몇 년 전...
대사들이 찰진데 ㅋㅋㅋ
몇 년 전...
몰입하다 마지막씬에서 오싹해 짐...
단순한 미니멀 무비속에
뭐라 표현못할만큼 정교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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