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영화의 색채를 지우고 전장에 놓인 인간에 초점을 둔 전쟁영화이자 김기덕 감독의 인상적인 데뷔작. 특수작전에 자원하는 5인의 해병을 중심으로, 유머러스하고 인간애 넘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린 전반부와 군의 대대적인 지원에 힘입어 스펙터클 한 후반 전쟁씬이 조화롭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눈물이 흐른다. 저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몇 년 전...
대단했던 배우들 최무룡 신영균 황해..제법 잘 만든 영화사적 의미 있어요
몇 년 전...
한국전 당시 해병대의 북한군 탄약고 폭파작전 (최무룡
몇 년 전...
장면 전환
몇 년 전...
지금이야 B급감성이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대단한 작품
몇 년 전...
스케일을 키우는 대신에 캐릭터 묘사에 집중했는데, 좀 더 사연을 깊이 보여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몇 년 전...
캐스팅이 화려함
몇 년 전...
해병대
몇 년 전...
굿2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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