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위해 엄청나게 웃기고 완전히 미친것 같은 일들을 함께 해나간다.
시간여행의 묘미같은 게 좀 안보이고 잡다한 대사의 나열이다. 그냥 심심풀이로 즐길만은 하다
몇 년 전...
전편을 좋아했던 나로선 ㅠㅠ 존쿠삭이 없는것만이 아니라 재미도 같이 없어진듯. 전편의 그 감독이 맞나싶다 ㅠㅠ 엔딩씬만 재밌다. 22점프스트리트 엔딩같아서 쫌 그렇긴했지만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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