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에어리언이 온다!
23세기 지구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와 우주 개발의 본격화로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행성을 탐사하며 광물 자원을 채집한다. 우주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에이펙스’라는 장치를 자신의 신경계에 장착 시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야 한다. 세계 최고 연봉과 그 이상의 위험성을 가진 직업인 우주 전투 탐사자로 선발된 카마이클(다니엘 맥퍼슨 扮)은 승선 대기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은하계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고위험 광물 행성인 ‘인피니’로 이동된다.
카마이클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한 우주 수색 구조대는 그를 구출하기 위해 인피니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 도착한 그들은 의문의 바이러스와 괴생명체들과 마주하며 끔찍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나름 스릴감은 좋았으나 결말 부분에서 힘이 빠지는..
몇 년 전...
누가 재미 있다고 한겨..? 어이가 없다 ..
몇 년 전...
평점이 낮을 이유가 없다 보면 안다
몇 년 전...
생명이란 무엇인가...
몇 년 전...
팬도럼 비슷한 영화고요 . 단순히 죽이고 싸우는데만 집중하면 그저 그런 호러 영화겠지만
감독이 전해주는 메세지가 인간의 본성에 관한 나름 주제가 큽니다.
몰입도 잘 되고요 참 잘 만들었습니다.
몇 년 전...
도입부 글로 된 배경설명만 그럴 듯. 딱 여기까지. 감독, 각본, 배우 모두 합심해서 정성들여 작정하고 만든 의도된 망작. 특히 배우들 발대사는 정말이지... 이런 걸 대충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건 차라리 칭찬일 것
몇 년 전...
처음엔 완전 c급 처럼 시작을 하지만 중후반 이후부터
볼만하게 전개가 됨. 팬도럼 + 슈퍼노바 같은 느낌.
마지막 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연출력이 좋다.
몇 년 전...
관객이 원하는 전개나 방향이 아니다..
몇 년 전...
한국인은 sf라고 하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꿈돌이 놀이동산을 원하지 sf+고어+스릴러 이렇게 되면 평점 까고 봄. 클리셰야 덕지덕지 붙었는데 펜도럼 같은 거 즐겁게 본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중후반부 개그씬에서 빵터졌네요.
몇 년 전...
나름 괜찮았슴..
몇 년 전...
왜 점수가 낮은지 의문이다
몇 년 전...
왜 인간은 외딴곳만 가면 사이코가 되냐...
sf에서 뭔가 있어보이고 싶을때마다 사용하는 쾌쾌묵은 심리 장치인데 지겹다 못해 짜증난다.
몇 년 전...
SF스릴러 수작이다.. 평점이 낮은건 대중적이지 못한것일뿐
스토리전개가 다소 콕 찝어 설명되지않고 정황이 흘러가기때문에 조금 내용이해가 어렵다. 그래서 평점이 낮은 듯하나 망작은 아니다. 다소 고어스럽기도 하다. 낮은 평점으로 쉽게 판단하여 이 영화를 지나치지 말것.
몇 년 전...
평점이 영화수준보다 넘 낮아서
일단 10점 주고본다
몇 년 전...
굉장한 수작. 매우 약간의 말이 안됨을 포함고 있지만, 이는 영화라는 특성상 무시할수 있는 수준임.
과학으로서 전개가 흡족함.
그리고 제발 헬멧좀 벗지 맙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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