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려면 대가가 필요해…
욕망이 간절할수록 악몽은 커진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새라(알렉스 에소 분). 하지만 매번 반복되는 낙방으로 초조한 일상을 보내던 중 유명영화사의 공포영화 오디션에 응시하게 된다. 전력을 다해 연기하지만 싸늘한 반응에 또다시 절망에 빠진 새라. 급기야는 화장실로 달려가 분노로 자신의 머리칼을 쥐어뜯으며 자학하는데, 마침 심사위원 중 한 명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2차 오디션을 제안한다.
뜻밖의 행운에 기회를 잡고자 더욱 간절해진 새라. 하지만 달콤한 제안은 벗어날 수 없는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었음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지루하고 모호하지만 후반부는 실로 인상적이다
몇 년 전...
현실에 발 딛지 못한 욕망의 부질없음을 모르는 어리석음이 닿는 곳엔 결국 파멸만이.
몇 년 전...
자기의 꿈들을 소박하게 이루어가는 주위의 친구들 해를 입히고, 지 욕망을 채워가는 여주의 행동이 너무 역겨워서,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좋은 점수 도저히 못주겠다. 욕망의 어두운면을 표현 할려고한 감독 의도라 생각하고 5점은 투척 하고 간다.
몇 년 전...
뜨려면 뭔짓을 못하냐는 여자. 시시껄렁한 소재에 지루한 전개, 원맨쇼 같은 연기. 볼 게 없다.
몇 년 전...
Slow Burn. 중간은 한다.
몇 년 전...
순간 치명적으로 달콤해보였던 악마(?)의 유혹에 영혼까지 팔아버리다...
스타가 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는
대충 뭐...그런(?) 비일비재한 일 등을
좀 잔인하게 표현한 것 같긴한데...
스토리가 뭔가(?) 좀 아쉽다...??
몇 년 전...
따라가기 버거운 영화...
몇 년 전...
정말 흥미진진하게 본 공포영화. 실제로 헐리웃에서 이처럼 "악마에게 혼을 팔아" 성공하는 사례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 사례들을 생각해서 보면 훨씬 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을 듯...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이야기 자체가 흥미를 끌지 못한채 지루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simply beautiful ..
몇 년 전...
심리 스릴러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 지루한 이야기 전개.. 여주인공의 연기 하나로 이야기를 끌고 가기엔 역부족인 작품
몇 년 전...
모두가 어설프기 짝이 없다. 대본, 감독, 신인 배우 늙은 배우 엑스트라 등등 모두 한통속인양 꾸미기에 급급하다. 이정도라면 차라리 다큐를 보겠다... 영화제 초청작 심사 기준을 보다 확실하게 해야 존립할 것이다
몇 년 전...
컨트랙티드와 비슷한 스토리.. 컨트랙티드를 보질않았다면 볼만한 공포물이고 보았다면 다소 싱거울수도 있다... 여주의 연기가 반이상 차지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데이빗린치 감독작 Mulholland Dr + House of the devil 요 두 작품 섞어 놓은듯한 작품.
상막한 분위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에서 눈을 뗄수 없고 끔찍한 장면 한두개 나온다.
주연 배우 연기도 훌륭하고 호러팬이라면 한번쯤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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