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떠나버린 여자친구 ‘베스(오브리 플라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잭(데인 드한)’
실의에 빠져있던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죽었던 ‘베스’가 돌아온 것!
‘잭’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하지만 기쁨은 잠시, 그녀가 이상하다!?
욕은 기본, 가스레인지를 메고 다니고,
집을 부수는 괴력을 보이지만
‘잭’은 다시 돌아온 ‘베스’와의 시간이
마냥 행복하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하는
‘베스’바라기 순정남 ‘잭’!
그는 돌아온 ‘베스’와의 사랑을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까?
3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커플의
엽기발랄 로맨스가 시작된다!
코믹 좀비 호러영화로 그냥 실실 거리면서 보는 맛은 있다
몇 년 전...
하고싶은건 많고 고집피워 해보지만, 막상 해보면 뜻대로 되지않거나 의지가 없는, 우리의 젊은 남주인공. 목도리 두를때부터 알아봤다. 엉뚱하고 나약함을. 어른말 지지리 안듣고 내내 고집만 피우다가, 총을 쏘고 다니는 형에 반대하더니, 총은 또 받아 챙기고, 결국 입으로만 사랑타령 하다가 그총으로 사랑하는 여자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의사전달이 가능한 상태였는데... 중간에 살짝 정신적 외도를 한 엄마친구 딸과 동승으로 결말. 나의 소감은 여친 장례식장에서 슬퍼 어쩔줄 모르지만 한때의 사랑의 감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다시 살아돌아와봐야 별 특별난 사랑은 없었다. 있을때 못하던 사랑은 다시 기
몇 년 전...
5점짜리 영화는 아닌거 같아 10점 줌
보랏이나 스텝브라더스같은 병맛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 영화 데인드한 때메 멜로물인줄 알고 보며느실망할거고 미국식 유머 별로 안 좋아하는 한국사람들한텐 산만하고 노잼일건데 미국식 코미디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나름 꿀잼임ㅋㅋㅋㄱㅋㅋㅋ
몇 년 전...
당황스럽네 ㅋㅋ
몇 년 전...
데인 드한 이런 거 찍다 많이 컸구나
몇 년 전...
요새 데인드한에 꽂혀서 본 영화
좀비물인줄 모르고 ㅠㅠ 잔잔한 로맨스 기대했다가 .. 당황함. ㅋㅋㅋㅋ
로맨스 말고 코믹으로 그냥 볼만한 영화
전체적으로 좀 산만한 느낌임
몇 년 전...
알고 보면 슬픈 영화인데 왜 웃낀지.
데인 드한 보려고 봤음
몇 년 전...
데인드한 나오니 참고 보려 했는데... 정말 심각하게 재미가 없어요.. 예고편이 재미있어 보여서 기대했는데.. 예고편이 본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코미디'영화네요..ㅇㅁㅇ
몇 년 전...
웜 바디스와 같은 좀비 로맨스일거라 생각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좀비 로맨스로는 조금 기대이하지만 코믹으로는 나쁘지 않은듯 싶다. 너무 기대말고, 그냥 생각없이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속았음,. . 근데 다봤다 ㅜㅜ
몇 년 전...
개쓰레기영화
몇 년 전...
대박 웃겨요. 쿠엔틴 타란티노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몇 년 전...
이런 .. 영화를 보는데 시간을 쓰다니
몇 년 전...
난리, 난리, 그런 난장판도 없다. 초반의 그 흥미롭고 묘한 느낌은 순식간에 어수선해지고 난장판을 이루다 뭣도 아니게 끝난다...아쉽. 데인드한은 대체 나이를 알수가 없다. 순수하면서 뭔가 백치미가 있는 순정남 잭의 완벽한 빙의~ㅎㅎ
몇 년 전...
좀비 영화인건가..좀비 영화도 공포도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었다. 결국 산 사람은 살아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그렇게 쉽게 사람은 변하지 않는 듯
몇 년 전...
병맛 속 약간의 감동
몇 년 전...
기존의 좀비 영화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을법 했는데 초반의 유머감 풍부한 전개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연출력 부재로 인해서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중심을 잃어버리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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