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의 보트에 타면서부터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 모든 무전기와 전화기는 작동하지 않고, 친구들은 갑자기 사라졌다. 남은 사람은 단 두명! 사만다는 보트 안에 갇히고, 옛 연인 마크는 갑판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보트 안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사만다에게 시간내 미션을 수행하도록 명령하여 지키지 못하면 정신을 통제해 스스로 하나씩 자해하도록 한다.
연이어 들리는 목소리, 제한된 시간과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인내의 한계. 이 모든걸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옛 연인 마크. 사만다는 과연 비밀을 풀고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그래서 대체 흑수염쟁이는
몇 년 전...
이렇게 후진 영화는 오랜만이다..ㅎㅎㅎ
몇 년 전...
이영화의 평점에 서늘함을 느끼고 가는 1인
몇 년 전...
난 시간아까웠다. 결국 마크랑 샘만 기억하는건가? 그래서 진짜 흑 수염은 누군대?ㅋㅋㅋ 제대로 풀어놓은 리뷰도 없고 ㅠㅠ
몇 년 전...
짜증난다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평점보고 낚였는데 상업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영화 동호회 작품 같아요
몇 년 전...
평점 5점이적당하다.. 연기 연출은 c급은 되는데 걍 90분아까운영화
몇 년 전...
진짜 드릅게 재미없음 지루하고... 염소수염남자는 뭔데 자꾸나옴
몇 년 전...
최악.... 제발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역시 직접 보고 판단해야함
몇 년 전...
생각보다 꽤 무서웠어요..연기도 좋고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몇 년 전...
뭐야 이게
몇 년 전...
도망을 갈수 없다는 공포감에 떨었습니다.
몇 년 전...
고스트쉽이였나.. 13 고스트였나.. 제한된 공간에서의 공포물은 항상 무서운듯
몇 년 전...
설명이 안돼서 그렇지 내용자체는 갠춘
몇 년 전...
보는내내 섬뜩. 볼만하다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 말 다했다 진짜. ㄷㄷㄷ
몇 년 전...
장난해?!!! 별점 많이 준 사람들 알바니?
와 공포 영화보다가 화가난 내가 더 무섭더라
몇 년 전...
완전 미스터리 공포...ㅎㅎㅎ 몰입도 있게 봤던듯 ㅋㅋㅋ 보는 내내 궁금증이 생기는 영화!!
몇 년 전...
imdb점수 확인하시면 끝.
몇 년 전...
우라질 알바평이냐 별준 새끼들 다 저주받아라
몇 년 전...
배에서 악령이 되어 떠도는.. 무섭고 섬뜩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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