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강 나와서 만점 줌 짱 멋짐

우리 박형사가 좋은편이란거 빼고는 별거 없음

신선함

음... 소재도 사실 독특하다고는 못할만한 소재네요... 내용이나 엔딩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고... 초능력도 작품내의 중요한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초능력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별로입니다

기대 안하고 보면 재밌다고 하길래 봤는데다른건 그냥 참고 볼만했는데 정말 밑도 끝도 없는 개연성과 결말은.... 하.... 스포할게 없을 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결말....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화려한 액션

전구 불켜는 것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는 것에 뿜었다

못생긴여자 구하는거라 몰입안되더라

초능력 영화라기보단 그냥 루즈한 범죄 액션 영화 같은..?

돌연변이 초능력자 얘기라는 점에서 시작은 X맨과 유사하나 그 내용과 깊이는 완전히 다르다. 생활밀착형 초능력자들의 얘기 초능력자들이 오늘날 산업사회의 기초를 닦았다는 설정인데 전기 건설 도배 용접 목공 요리 등등 우리 주변의 숙련된 기술자 노동자들이 하는 일을 옆에서 보면 초능력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우주괴물과 싸우는 초능력자들은 이젠 너무 지겨웠는데 참신한 소재와 균형잡힌 설정이 몰입도를 높였다. 감독이 디테일과 균형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CG로 그린 건물앞에서 사람들이 하얀색 쫄쫄이 입고 다니는 미래도시보다 친숙한 현대배경속에 등장하는 드론과 로봇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

X-맨 보다는 좀 더 현실적?? 소재는 좋은데 . . 뭔가 좀 아쉽네~!

평점 먼저 보고 안봐도 되었는데.... !!!

♩~ 진지하게 재미없네

처음 눈길을 끄는건 특수인간이라는 것에 대한 설정이다. 영화속에서 특수인간들이 차별받는것은 그들의 능력으로 일반인들이 할수없는것이 가능하며 이것이 예측불가, 통제불가하기 때문이다. 히어로물의 능력자들이 실제 내주변에 생판 모르는 남으로 존재한다면 그건 낭만적이지 않고 공포스러운 상황이다. 만에하나 그들과 시비라도 붙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치명상을 입을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특수인간들을 국가적, 정책적으로 차별하고 그들이 특수능력을 쓰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수 있다. 이렇게 하급인간으로 차별받아온 특수인간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그들의 특수능력을 써서 범죄를 하게 만드는 상황은

영화라기보다 드라마 파일럿 느낌

초능력자가 일용직? 재미도 없어 시간이 아까움

근데 아무리 그래도 초능력자가 실업자되는 설정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거기서부터 설득력이 약함. 기계로봇 만들 돈이 부족해서인지 사람이 로봇 치장하고 기계인척

........

전기 인간, 염력, 독심술, 치유 능력자...... 영화 속 초능력자들의 유형은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

졸리다

특수효과는 좋은편이나 식상한 스토리와 드라마 같은 연출력 때문에 지루한 부분이 많음

오 잼있네 기대안하고 봤는데 꿀잼!

엥? 이게 끝?

재밋게 보다가 갑자기 끝나버린....;; 진짜 이게 끝이라고??? 리얼리??? 이런느낌 ;;;

초능력 가지고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다

음 백수가 보기에 딱 조은 영화(?). 전기2급이나 간호조무사 용접 등 빨리 기술 자격증 따라ㅡ는 감독의 메세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