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샤인 러브 : Sunshine Love
참여 영화사 : (주)티피에스컴퍼니 (제작사) , 필름문 (제작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인벤트스톤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청년실업 최고조, 7포세대 등장… 그래도 사랑은 한다?!
매일 만화책과 무협지에 빠져 살지만 공무원 꿈만큼은 버리지 못한 만년 노량진지킴이 고시생 길호(오정세)는 우연히 대학시절 내내 그를 짝사랑했던 후배 정숙(조은지)을 만난다.
술과 함께 추억에 젖어 폭풍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운명 같은 사랑을 시작하지만, 핑크빛 행복도 잠시~
시험도, 취업도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길호의 모습에 정숙의 짜증과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설상가상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에까지 부딪히게 되는데…
올 가을, 찌질이 청춘들의 리얼 러브가 시작된다!
오정세가 좋아졌다...?
몇 년 전...
오정세의 매력적인 로맨스
몇 년 전...
뭘 말하는건지;;;뻔한 전개에
몇 년 전...
연기력 좋은 두 배우와 괜찮은 연출력이 만나 꽤 잼있는 영화가 되었네요~ 풋풋하면서도 능글능글한 사랑~ 조은지배우는 이런 역할도 잘 어울립니다.
몇 년 전...
조은지 배우님 항상 건강하세요
몇 년 전...
오정세 맞을 때 너무 아팠을것 같다. 조은지배우는 여주맡아서 소원풀었을까?
몇 년 전...
재미있게 잘봤어요
이쁜 사랑이란 감정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했네요 ㅎㅎ
몇 년 전...
조은지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를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임상수 감독의 눈물(조은지의 데뷔작으로 알고 있다. 난 이 영화 극장에서 봤다)에서 처음 봤던 것 같은데, 내가 이 배우를 그 영화에서 꽤 인상 깊게 봤던 것 같다. 그땐 나도 어렸고 조은지도 어렸었는데, 세월 참 빠르다. 조은지 주연작을 자주 봤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소소한 게 보기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몇 년 전...
공무원 시험준비로 청춘을 고시원에서 보내는 청년들에게 비록 지금은 찌질하고 볼품없지만,이쁜 사랑 만들어가는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오정세 조은지의 맛깔나는 연기와 재밌는 스토리구성으로 만들어냈다. 음악과 편집도 좋았고 마지막 여운을 주는 마무리도 굿~
몇 년 전...
꽃이 피는 곳을 고르지 않듯이, 사랑도 또한 그렇다.
몇 년 전...
영화 참 잘들었다. 3초의 여운이 있다.
몇 년 전...
잼 났다 오정세 넘좋아ㅎ
몇 년 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유치하고 찌질한 사랑 이야기. 그래도 이런 사랑의 이야기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OK~ 왜냐구? 원래 사랑은 유치하고 쪼잔하니까.
몇 년 전...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영화로 만들 수 있는 것 아니다. 나름의 매력이 있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재미도 그닥, 매력도 그닥
몇 년 전...
그냥 저냥 뒹굴면서 볼만함
몇 년 전...
뻔한 얘기지만 그래도 감동이...
몇 년 전...
루져들에게도 로맨스란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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