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 10년 후, 나라는 이미 무법지대. 19세 소녀가 약탈자와 맞서 싸우게 된다.
좀 더 나은 터전을 찾아나선 ‘싱너’ 가족모두는 약탈자들에게 공격 당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19세 소녀 ‘싱너’는 그들의 소굴에서 우여곡절 끝에 도망치지만, 잔혹무도한 ‘다그마’ 일당은 자신의 양딸 ’프리그’와 함께 도망친 ‘싱너’를 용서 없이 추격한다. 가족을 모두 잃었던 ‘싱너’에게 새로운 가족 ‘프리그’가 생기면서 어린 소녀의 반격 또한 시작된다.
네이버 이 OOO끼들 평점 다 지운 꼬라지 보소 쓰레기들
몇 년 전...
영화의 재미보단 의미에 의의를 두게되는 영화.. 허나 포스터는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조금은 의아해지기도... 생존! 살기 위해서 변하는 것일까?
몇 년 전...
시대의 참옥했던 상황이 충분히 예상되는 영화...배경이 참...아름답다는 생각이...
몇 년 전...
서로 믿음을 준다는게 얼마나 중요 한지 보여주는 영화다- 19세 소녀와 어린이가 서로 믿으니까 생명도 함께 나눌수 있지 않는가? 그러나 엄마라고 불러도 그게 정말 엄마라고 믿고 불르는건가 ? ㅎㅎㅎ 믿지 않으면 죽음이다 결국
몇 년 전...
북유럽 여자가 얼마나 강인한지. 자식을 잃은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그마역 배우, 원래는 참 예쁜 얼굴인데 영화속에선 눈빛부터 예사롭지않다.
몇 년 전...
주제없는 자연타큐멘터리 10부작중 0.5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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