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영상 작가들이 자유로운 발상으로 다루는 `청춘 H`의 2nd 시즌.
악인인 쇼헤이는 자신의 강간생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잡지사에 자신을 취재할 것을 의뢰하고 사건실화를 담당하는 잡지사 편집자와 라이터가 그를 취재하려고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10주년 기념일이 취재 당일로 터무니없는 사태에 휘말리게 되고 , 결국 그들은 108번째 기념일에 둘 다 죽음에 이르게 된다.
제작의도가 뭐지
몇 년 전...
암튼 일본넘들..도데체 뭘 말하고 싶었던걸까? 극단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풀어내는게 그넘들의 문화인지라 그러려니 하면서도..가끔씩 깜짝깜짝 놀란다.
몇 년 전...
한명의 악인을 위해 악인들이 모였다. 취재를 위해 복수를 위해 섹스를 위해. 모두가 악인 다만 주인공은 초악인일뿐.
몇 년 전...
ㅎㅎㅎ 흠.. 뭐랄까? 짧지만 꽤 호기심 가득한 영화랄까? 초현실스릴러를 표방하는 이영화의 초점은 강간이다 초초초 악인과 함께하는 이영화.. 여성들이 볼때는 다소 아니 엄청 겁나게 불편한 영화다 하지만 남자가본다면 말초신경극대화와 코믹함을 맛보게될것.. 마지막 반전또한 볼거리.. 이감독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