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유례없이 특이한 강도 11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저지 감옥에서 하릴없이 세월을 보내던 대니 오션에게도 좋은 시절이 왔다. 한방에 뜰 기회를 노리던 그에게 가석방으로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진 것. 주도면밀하면서도 쿨한 대니가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그는 세계적인 권투시합이 열리는 밤, 3개의 카지노를 동시에 턴다는 무모한 계획 아래 10명의 '똘마니'들을 특별 공수한다. 참모, 오른팔, 막내, 폭탄 전문가, 자금줄, 탈출 전문가, 망보는 녀석 등 '폼생폼사' 11명의 강도단이 구성된다. 단 이들에게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다. 살상은 금물, 평민들의 재산에 눈독들이지 말 것, 그리고 게임처럼 즐길 것.
어릴적에 TV로 봤던거 같네요 휴지통에 동시에 뭐 숨기는 분할화면 기억나는데;;
몇 년 전...
성지순례 가자 10점만점 영화 ㄱㄱ
몇 년 전...
2002년 리메이크작은 비교도 안될 특급반전이....
몇 년 전...
노력을 가상하나 산만함
몇 년 전...
평점 없어서 그냥주는ㅋ
몇 년 전...
귀여운 도둑들, 근대 내 머리가 나쁜가? 너무 여러명이라 낯 익은 몇 명외에는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
몇 년 전...
초중반 넘 지루해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런데로 볼만한 정도다.
몇 년 전...
나우유씨미의 원작급.
몇 년 전...
술술 속는 악역, 쉽게 회수하는 사랑
몇 년 전...
좀 실망이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 좋다. 범죄물이기는 하나 사람 하나 다치지 않고 위협하지 않는다. 범인들이 젠틀하고 우아함.
영화 처음 나왔을 당시에 보고 반했던 영화.
당시에는 반전에 반전을 하는 내용이라 감탄이 나왔는데 20년 가까이 지나 다시보니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그러나 그만큼 더 긴박하고 더 자극적인것을 추구하는 시대기 되었다는걸...
유명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 코믹하면서도 기품있는 대화들, 감상에 젖게하는 라스베가스 풍경, 재즈풍의 잔잔한 음악들이 영화에 애정을 갖게 해준다.
몇 년 전...
하찮은 영화에 너무
배우들을 낭비했다
스타도 일반배우로 낙하시키는
하찮은 연출력
몇 년 전...
한탕 아버지 스팅이 키운 아비 보다 나은 아들들. 아, 고명딸도 있슴.
몇 년 전...
사실 영화의 디테일만 놓고보자면 너무 한치의 흐트럼 없이 각본대로 성공하는
도둑질이 억지스럽고 뻔했지만, 브래드 피트,조지클루니, 맷 데이먼등 환상적인 조합과
소더버그 감독 특유의 세련된 연출, 음악이 그런 도둑질을 우아하게 그려냈다.
그래서 후속작이 계속 이어졌고 ㅋ
몇 년 전...
죠지 클루니와 브래드피트의 조합만으로 무조건 봐야할 웰메이드 킬링 타임 영화.... 이후 12, 13의 시리즈 떡밥을 무수히 흘리며 영화는 진행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영화.. 우리나라 영화 "도둑들"의 교본이 된게 아닐까?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른다. 볼수록 빠져든다
몇 년 전...
당대 연예계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프랭크시내트라, 딘마틴, 세미데이비스Jr.가 합을 맞춘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영화이다. 2001년판 보다 훨씬 소박하고 좀 더 유머러스하다. 라스트에서 엉뚱한 반전이 피식! 미소짓게한다.
몇 년 전...
당대의 최고의 배우들을 한화면에서 볼수 있다니... 환상적이다.
몇 년 전...
오션스 일레븐 원조
몇 년 전...
호화 캐스팅
스피드 하고
깔끔한 전개
그리고
1.5억불의 그녀
몇 달 전...
범죄인데 ㅋ 재밋게 본다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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