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0년, 우주비행사 존과 재키는 목성의 3번째 달에 건설된 '판지아' 연료 정거장에서 10년동안 근무 중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지구가 폭발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하루 아침에 최후의 인류가 되어버린 이들은 깊은 우주 한 가운데에서 인류의 희망을 위한 마지막 사투를 벌인다.
머지 내가 첫 평점인가.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모드
몇 년 전...
내가 이빠인건가 이빠인건가아
몇 년 전...
우주 SF 영화치고 긴장감도 있고 감동도 있다
몇 년 전...
우주선에 형광등....
미래세계에는 그럴려나?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
몇 년 전...
그냥 지루한 우주에서의 휴머니즘 드라마..
몇 년 전...
그냥 볼만한데
몇 년 전...
난민에 대한 교훈을 충실히 알려주는 영화
몇 년 전...
확인차원에서라도 보지 마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1분도 아까움.
몇 년 전...
나만 당할 순 없다..ㅠㅠ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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