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 Detective Conan: Sunflowers of Inferno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8
뉴욕 최대 미술품 경매장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가 사상 최고액 3억 달러에 낙찰된다. 그림을 소유하게 된 정지로 회장의 목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 일곱 작품을 모아 최초로 전시하는 것. 난공불락을 자랑하는 레이크 록 미술관에서의 대규모 전시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갑자기 괴도 키드가 출현! 고흐의 해바라기를 접수하겠다는 예고장을 날리고 바람처럼 사라지는데…
키드는 왜 고흐의 명화를 노리는 걸까?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두 천재의 불꽃 대결이 시작된다!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 때문에 영화에 집중과 몰입이 안돼요.그리고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면 조용히좀 시키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몇 년 전...
코난은 사실 어린팬보다 예전부터 봐온 다 큰 골수팬이 더많고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체관람가로 내놓은 건 정말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어린애들의 소란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려웠고 다음부턴 꼭 12세관람가로 내주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작년에는 12세였지만
몇 년 전...
와 초딩들 시끄러워 죽는줄.. 엄마들은 애들 극장에 넣어놓고 쇼핑가버리고.. 애들끼리 보니 제재 시키는 사람도 없어서 짜증나서 죽는줄 ㅠㅠ
몇 년 전...
코난은일단10주고시작
몇 년 전...
괴도키드 착하네.범인이 나쁜 놈이었네.
몇 년 전...
키드가 해바라기를 구하려했던 동기는 나름 감탄했는데
공범이 해바라기를 해치려 했던 이유랑 추리부분이 너무 부실했다... 추리는 심증이었는 데다가 공범은 바로 자수해버리고 해바라기를 해치려했던 이유는 단지 해바라기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랑 반전은 괜찮았음
재밌게 봤으니까 뭐
몇 년 전...
그림하나에 목숨까지 거냐..
몇 년 전...
코난 극장판 중에 가장 재밌었음^^자막판,2번
더빙판,7번 봄.
몇 년 전...
재미잏어욯ㅎ
몇 년 전...
이번 주인공은 키드? 그래도 평타이상.
몇 년 전...
ㄱㅊ
몇 년 전...
분명히 '명탐정'인데 추리 장면이 제일 어설프다
몇 년 전...
재미있긴 했지만 액션신이 너무 많은듯
몇 년 전...
재미있어서자주휴대폰을로보게되네여^^
그리고 진홍의연가도 재미있고 코난테마전가서 사건을 해결할때도 재미가있어여.... 걍 저는 코난극장판전부가 재미있는거 같아여........
몇 년 전...
키드가 범인일 것 같지만 키드가 범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범인이여서 새롭고 여러번 사건이 있어서 재밌었다
몇 년 전...
음 1점이 부족하군... 스케일이 작아.
몇 년 전...
오랜만에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
몇 년 전...
비행기 엔진 하나 꺼졌다고 무슨 비상착륙을 해. 진짜 탐정만화라면서 현실고증은 1도 없이 무턱대고 개소리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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