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잇는 가장 강렬한 문제작 모든 것이 불타오르는 충격의 86분! 202X 가상의 미래, 불안함이 들끓는 멕시코. 마리안과 가족들이 고급 저택에서 호화로운 결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와중, 사회 전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폭력 시위가 벌어진다.시위대가 침입하면서 저택은 아수라장이 되고아픈 유모를 돕기 위해 집을 나선 마리안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재앙 그 이후, 새로운 질서를 마주하라!
영화가 너무 불편하다
몇 년 전...
그들을 폭도라고 하고 싶지만 겁나서 그렇게 못부르겠다. 그냥 민주화운동가라고 해주자.
몇 년 전...
무엇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대화가 부족한 사회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 잊지마라
몇 년 전...
말을 정반대로 하는 뻔뻔함이 딱 숭일숭미 굥과 똑같구나
일본 미국이 기르는 애완견 노릇하며
계층간 세대간을 빨갛네 아니네 이념으로
너희 주인님들이 집권 때마다 내내 갈라쳐온 것도 모자라
젊은이들 지지가 절대적으로 열세인걸 알고는
지난 5년간은 아예 남녀까지 이대남이네 하며
갈라쳐서
너희가 집권해왔던 수십년중
가장 극심하게 혐오를 조장하던 당과 검찰과 조중동의 지원을 받아
지금껏 쌓아온 국격과 너희 맘대로 지껄일수 있게하는 민주주의 근간 다 무너뜨리면서
예전엔 군에서 이젠 검사출신이
모든 권력을 다 갖고 군림하려는 검찰을 보는 듯한 영화다
아무것도 몰라 무식하고 어떡할줄 몰라 무능한 후보가
몇 년 전...
이게 뭔지 넘 잔인하다 멕시코사람들은 원래 이리 다니인한가 쉽게 죽이고 쏘고 와 소름끼치는 영화
몇 년 전...
북한 중국이 기르는 애완견 노릇하며 계층간 세대간 성별간 5년 내내 더불어민주적으로 혐오만 조장하던 정권과 다 무너뜨리고 군림하려는 민노총을 보는 듯한 영화. 자기가 대통령 되면 감옥 간 민노총 위원장을 사면시켜 노동부 장관에 임명하겠다던 후보도 있었지. 이게 대한민국일수도 있었다.
몇 년 전...
냉혹한 영화네요.
처음엔 헐리웃 영화처럼 행복한 백인들 나오고 반전이 시작되는데 가까운 미래에 대한 것이라지만 멕시코 치안이 안 좋은 것으로 유명해서 과연 현실과 다른 가상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건가 생각하게 되네요.
근데 유일한 아시아인에 굳이 한국인을 넣은 이유는 한국이 요즘 핫해서일까요?
멕시코는 아메리카대륙의 일반적인 상황처럼 백인이 최상류층이고 혼혈인이 그 밑에 있고 원주민이 최하일 텐데 인종이 계급이 되는 사회라 서로 신뢰가 바닥이네요.
이건 한국이 치안이 좋은 이유와 반대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몇 년 전...
폭동과 시위하는 시민들 진압을 통해서 권력은 군부가 가져감.
몇 년 전...
잘만들었네. 시간이 정신없이 갔네. 글코 살다보면 다 격는일이자나. 재수가 없어 나에게 걸릴뿐이지. 그러니까 선거 잘해야지. 지가 보고싶은건만 보는 넘들이 많아지먀면 저런 세상이 오는거지
몇 년 전...
국민 상호간 가하는 폭력과 국가에 의한 폭력이 난무한 멕시코 사회에 대한 비판, 그들은 아무일 없는듯 국가라는 이름으로 서로 모르는체 하며 살고있다
몇 년 전...
정말 충격적인 영화.. 픽션이여도 언젠간 이러한 날이 올 수도 있겠구나 싶은..
몇 년 전...
와~ 영화 진짜 멕시코(또는 중남미)스럽네.
너무 멕시코(또는 중남미)스러워서 픽션이고 극영화인데도,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
몇 년 전...
짧고 굵다의 정석이네
멕시코라서 그런지 픽션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구만
몇 년 전...
너무 무섭다 잔인하고 착한사람들 마구 죽이는 영화
몇 년 전...
권력은 잔인하고 후안무치다. 죽는 이는 왜 죽는지 모르고 불합리와 죄 없음을 절대 증명할 수 없다. 소름끼치도록 명확한 영화.
몇 년 전...
기생충 소환? 기생충과 이 작품은 결이 완전히 다르다.
기생충이 선진국에서의 양극화를 통한 인간군상을 보여준다면,
뉴 오더는 치안이 무너진 사회에서의 권력자와 희생자를 보여준다.
기생충이 빈부격차의 심리를 은밀하고 충격적으로 연출했다면,
뉴 오더는 부패한 권력자들을 직설적인 폭력으로 보여준다.
누군가는 이 영화를 보며 대한민국의 민주항쟁이 떠오른다고 하지만,
그건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에 대한 모독이 될수도 있다.
부패한 군권력과 특권층의 비리가 나온다고 해서
민주열사들이 약탈자들과 비교 대상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몇 년 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진실을 감추려고 사람 죽이는 한국의 좌파 독재와 판박이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 독재 중 가장 잔인한 독재가 인민해방군을 앞세운 중국공산당 아닌가.
몇 년 전...
보지마셈! 관객우롱도 정도가 있지! 이 영화 수입사는 영화 보지도 않고 수입하나보네요. 올레티비도 각성하시길!
몇 년 전...
가상의 미래라고 했는데 과연 그럴까?
이미 과거에 자행되어 왔었고 현재도 진행중인거 아닌가.
영화를 보는내내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만 보고나니 머리를 크게 한방 맞은 기분이 든다.
가상의 미래라고 거짓말(?)을 한게 제일 소름돋는다.
몇 달 전...
전라도가 원하는 세상 ㅋㅋ
몇 달 전...
그러니까
적당히 먹고 살게 해주고
그러니까
총기자유화 하면 안된다니까
결국
아직은 인간은 동물이며 자연의 법칙에 따르지만...
근데?
헬조선은 ? 뭐 소멸할 국가 2위니까 의미 없당~
몇 달 전...
인권
진정성 따위 필요없다.
폭력 약탈 거짓 위선의 아사리판을
괴수가 헤집고
괴수가 뒤집고
무엇이 새로운가?!
몇 달 전...
반지성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구나
천박한 정치인들의 막말과 선동으로부터 폭력은 조장된다
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한다
멍청하면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니까
아무리 변호사이고 대학교수라도 가짜는 수두룩하다
거짓말쟁이에 속고있는 혹은 범죄자를 눈감아주는
자신을 부끄러워해라
몇 달 전...
그냥 빨치산들 했던 짓이랑 거의 흡사하네. 빨치산들이 더 잔인했지만. 저런 학살자들이 나중에 피해자로 둔갑하고 인권 외치며 유공자 행세하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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