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하이스트 : American Heist
참여 영화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더 이상 피할 곳은 없다!
목숨을 건 그들의 마지막 한탕이 시작된다!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남자 제임스는 10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형 프랭키로 인해 삶이 뒤바뀔 상황에 처해 있다.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깊어진 애증으로 끝없이 갈등하던 두 사람이 마음속으로 누구보다 서로를 아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잠시, 형 프랭키는 감옥에서 알게 된 동료들과 함께 은행을 털 사상일대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긴 시간을 돌아온 옛 여자친구 에밀리와 다시 사랑에 빠진 제임스는 함께 범죄에 가담하길 원하는 형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아나킨! 좋은작품을 왜 못만나는거니..
몇 년 전...
밑에 두분은 아마 이 영화를 단순히 액션 스릴러로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는 액션이아니라 드라마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몇 년 전...
어딘가 모르게 찜찜함이 있다...
몇 년 전...
주연배우들의 연기만 보자~ 그외엔 병맛같은 엔딩뿐~
몇 년 전...
애드리언 브로디 ㅠㅠㅠ
몇 년 전...
여기저기서 많이 아이디어도 빌리고 나름 잘 만들려고 애쓴거 같기는 한데... 한마디로 식상하다.
몇 년 전...
형제애로 포장하기에는 문제가 있지만 애잔하다
몇 년 전...
소란스럽기만 한 은행털이 영화... 허전하고 씁쓸한 결말...
몇 년 전...
은행을 이렇게 대책 없이 터나? 형이 동생 인생을 망치고 그 동생은 애인의 인생을 망쳤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한심하다.
몇 년 전...
엔딩이 뭐이래..이야기 하다가 마는 느낌. 형 캐릭터 완전 발암
몇 년 전...
막다른 골목에 놓인 선택권없는 사람들..
남의 꿈만 이뤄지는 나라
몇 년 전...
마음잡고 살아보려는 동생만큼은 형이라면 다시 끌어들이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았을까... 형이 모자란 건지 동생이 바보 같은 건지... 이해할 수 없는 형제...ㅠ.ㅠ
몇 년 전...
마무리가 최악이다 이거 보면 후해한다.
몇 년 전...
공감할수 없는 형제애, 어설픈 갱단, 반전을 뛰어 넘는 무책임한 앤딩.
몇 년 전...
쓰레기 형 때문에 동생 인생 망치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함
몇 년 전...
이야기 자체가 흥미를 끌지 못하고 지루하군
몇 년 전...
보기드문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영화이다. 소재의 참신함과 강한 연기력이 비극적 스토리 전개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몇 년 전...
평점이 좀 올라야...
몇 년 전...
형제에게 멘토나 옆에서 이끌어주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몇 년 전...
병신이 찍은 병신들이 병신들끼리 병신짓하는 영화.
연기는 잘하는것 같은데 연기가 아까운 어설픈 극본에 어처구니 없는 설정과 진행, 본시간이 짜증나는 결말.
몇 년 전...
7명 이라니 ? 믿을게 못되는거였었군 ~
몇 년 전...
꽤 수작이다. 현실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자연스런 극의 흐름은 보는 내내 영화에 집중하게 만든다. 특히 브로디와 크리스텐슨의 뛰어난 연기는 왜 저런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엄청난 총질이나 마지막 뒤통수 치는 반전, 시원한 액션만 기대했다면 이 영화를 잘못 봤을지도..
몇 년 전...
그냥 범죄 영화에 형제애를 더한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애드리언 브로디의 약간 바보인 듯 동생을 사랑하는 형의 연기가 뛰어나다. 액션씬의 박진감도 약한 편. 무난한 킬링타임용으로 욕할 것도 칭창할 것도 적은 그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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