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데이보는 뭔가 다른 것을 원한다. 한평생 살아온 세르비아 루브니카 마을의 작은 광산 마을을 떠나기 위해, 그저 짐을 꾸려 그가 낯선 사람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세르비아 어디라도 가고 싶어한다. 그의 아버지처럼 탄광에서 일하기는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가난한 지역에서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제한되어 있다. 결국 그에게 남아있는 길은 어두운 탄광속으로 내려가는 것뿐이다. 그는 보다 흥미로운 삶을 꿈꾸며, 하는 수 없이 고달픈 업무를 버텨낸다. 카메라는 광부들의 감정들과 사색에 초점을 맞추며 그들 가까이 머문다. 데이보와 그의 아버지는 자신들의 위험한 직업에 대한 의심, 자부심과 두려움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한다. 이 영화는 사라진 희망과 변화하는 신념, 그리고 체념하며 새로운 현실로 다가가는 오늘날의 세르비아인의 삶을 통해 어둠 속에서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한다. (2015년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점점 더 위태로워지는 지구의 환경 문제...
쥔공 각자의 굳건한 신념과 극단적인 행동...
전체적으로 단조롭고 정적인 분위기...
70-80년대 같은 쥔공들의 모습(?)...
은근 다큐같기도하고 스토리 전개도...
많이 루즈하게 느껴져 안타깝다...
몇 년 전...
심리묘사는 좋았으나 내용은 엄청 지루함
몇 년 전...
옳음이 그릇될 수 있지만 그릇된건 옳을 수 없다. 다코타 패닝은 모나리자 같다.
몇 년 전...
다코타 패닝은 만능인인가봐~
몇 년 전...
내가 1빠!! 한인자매가 만들어 유수 영화제에서 엄청난 극찬을받음 독립영화에선 꽤유명한 켈리 레이차트 감독이 메가폰 작품성 많이보는 토론토에도 초청됨 연기천재 패닝, 사스가드, 제시 아이젠버그 주연 말그대로 최고네 2015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노미됐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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