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여배우와 관계를 맺고 있던 연극 연출가 진우는 부호의 둘째딸 수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여배우의 출현으로 진우와 수정의 애정에는 금이 가고, 둘 사이는 멀어져 간다. 진우는 끝애 수정을 잊지 못하지만 현실을 거역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여배우와 결혼하기로 한다.

재미짐 몰라 걍 재미짐 하하
몇 년 전...

그냥뭐... 볼만함.
몇 년 전...

노잼노잼노잼노잼노잼노잼
몇 년 전...

국어 시간에 보려줬는대 좀 만이 지루함.
몇 년 전...

꿀잼임 굿굿.... 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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