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525년,
우주 식민지화로 반란군과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는 인류
식민지 중 하나인 서시너스-4 행성의 코불로 사관학교에서는 반란군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정예부대가 혹독한 훈련을 소화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 말살을 도모하는 외계 생명체 코버넌트가 갑작스럽게 침공하고 행성은 순식간에 전멸 위기에 처하고 만다.
죽음이 코 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한 순간 극적으로 마스터 치프가 등장해 살아남은 생도들을 구해낸다.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이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고, 마스터 치프와 생존자들은 함께 외계 생명체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최후의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
스토리 3분의 2 이상을 어리버리한 꼴통 관심사병 이야기로 시간을 때운다. 이런 상병신 같은 영화가 또있나..
게임 시리즈도 코타나 부활후 코나다 설득해야한다면서 블루팀이랑 마스터치프 불러다놓고 보릿자루 만들때부터 작붕 수준이었지만..
몇 년 전...
게임을 해봐서 세계관은 알지만 지루하다.
몇 년 전...
겜을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 볼만함
몇 년 전...
게임은 게임으로만
몇 년 전...
이 영화에 대해서 사전지식이 없는 분들은 반드시 또는 을 보고나서 이 영화를 관람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몇 년 전...
취향은 존중. 다만 주인공은 원사님이 아니다. 꼴랑 20분 정도 나옴.
몇 년 전...
게임을 영화로 한 것 치곤 잘 만들었네요. ^&^ 사실 영화 초반에서 중 반으로 넘어 가는 시점 까지는 다소 지루 할수 있습니다. 그 이후 부터 무척 재미 있어지더군요. ^&^ 좀더 투자를 했다면 영화가 더 잘 만들어졌을 텐데...
몇 년 전...
이해할 수 없어도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평가하 수 있다. 그냥 쓰레기영화.이거나 그들만의 쓰레기 영화. 말도안되는 이유로 10점주는 분들땜에 0점으로 줌. 그리고 남주인공같은 성격 삐딱하고 영웅심리 중2병 보기힘들어지네요.
몇 년 전...
이런쓰레기에 감히 리들리스곳님의 이름으로붙이다니,,엉성한 언출과 소품,컬레발란스도 맞지않는CG...재작비가 아까운영화,,겜의의 명성마저 깎아먹는 졸작!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보다가 앞으로 돌리기하다 띄엄띄엄 봤다.
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재미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아주 재미 있는 것도 아니다.
처음엔 약간 지루하다가 코버넌트의 공격시점부터 볼만해진다.
몇 년 전...
설명도 없는 행성사관학교에서 전쟁놀음 2번하고(80%?) 프레데터 같은 것에 전멸하고 3명(?)만 산다는 이야기
몇 년 전...
이건 헤일로 팬들을 위한 서비스 영화다. 포스터의 주인공이 누군지 아는 이들에겐 강추하나 그렇지 않은 이들에겐 암호와도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전개가 이어질 것이다. 우선 누군가 뭔지도 모르고 매긴 싼점수에 균형을 맞춰보도록 하겠다.
몇 년 전...
헤일로 게임 실사화했네요
몇 년 전...
SF 영화 짱~~ 종아함~~ 꼭봐야징
몇 년 전...
햐 이거 진짜 후속편 안 나오나, 게임 홍보 영화 치곤 완전 대박
몇 년 전...
B급 SF 액션 영화...TV방영물 같은 스케일과 게임케릭 같은 소재..다소 빈약하지만 시간 떼우기용은 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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