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뱀파이어 쥬나는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져 그를 뱀파이어로 만든다. 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쥬나의 동생 미미가 등장해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깨뜨리는데…사랑에 눈뜬 뱀파이어 쥬나 VS 본능에 눈먼 뱀파이어 미미, 잔혹하게 아름다운 그녀들의 진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뱀파이어 자매의 난.
중반 이후로 좀 늘어짐;;
몇 년 전...
와...남주 완전 잘쌩김..와..
몇 년 전...
넘 좋아 록산느 메스퀴다
몇 년 전...
마치 유럽에서 만든 뱀파이어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스토리가 주는 재미나 공포영화가 주는 긴장감은 실종되고, 정체가 모호한 화면만 바라보는 밍밍함이라니...
몇 년 전...
캬 여주인공들 존예.... 섹시하고 아름다운 뱀파이어 영화
몇 년 전...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분위기와 음악은 그런대로 괜찮은 평범한 뱀파이어 영화
몇 년 전...
고딕풍의 음울함과 복고적인 음악효과들이 암울하고 독특한 뱀파이어 드라마를 보여준다
몇 년 전...
남자가 뱀파이어가 되는 초반 전개가 너무 빠르다 보니 중간부턴 계속 밋밋한 구성이 전개되요,에로틱한 장면들로 채우기에도 뭔가 부족한듯 하구요 악으로 대변되는 동생의 죽음과 결말도 너무 허무했어요
몇 년 전...
성격이 다른 뱀파이어 자매와 그녀를 사랑해 뱀파이어가 된 남자. 그들의 갈등과 파멸을 에로틱한 짙은 색감으로 채운 영화. 확끌리거나 극도의 몰입감은 없지만 끝까지 보는데 지루함은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
몇 년 전...
저주받은자들의 키스!!! CG의사용을 극도로 자제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보기드문 뱀파이어수작무비!! 현실적인 내용전개!!! 성인판 렛미인!!! 멍청하고 답답했던 트왈라잇시리즈와 비교되는 로맨스가 들어간 뱀파이어 무비!!!
몇 년 전...
언제봐도 매혹적이고 에로틱한 뱀파이어 소재...
하지만 줄곧 급박한 느낌의 전개와 조금 어설펐던 배우들 연기에
초반의 흥미로운...급 다운...
영화 '잭 앤 다이앤'에서 보이쉬하게 출연했던 라일리 코프
이 영화에서 짙은 화장 때문에 그런지 완전 딴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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