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빈대 붙어 살아가는 백수청년 김호방. 취직을 위해 시골까지 내려간다. 그런데 취직하려는 회사를 찾아 어떤 동네에 들어갔더니 그 마을 사람들이 전부다 초능력자들이 아닌가!! 거기다가 들어오기는 했어도 나갈 수 없게끔 봉인되어버린 동네!! 게다가 시간이 멈춰서 낮만 존재하는!! 촌발 날리는 사투와 함께 숨겨진 마을의 과거가 들어난다!!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 저예산 B급 감성 코메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보는 내내 한 번도 못 웃었다.
2. 캐릭터를 전개도에 펼친 것 같다. 캐릭터에 입체감이 사라져 종이인형을 보는 듯.
3. 길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하다.
4. 뭘 말하려는 건지, 돌려 말하지도 않고 직접 말하지도 않아 어중간하다.
5. 끝에 군무는 도대체 왜…
6. 설정만큼은 참신하다.
7. 누군가는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나같은 관객에겐 참 별로다.
몇 년 전...
청년실업&빚 등 사회문제들과 다양한 인간군상들을 보여줌으로써 삶의 의미와 사랑 행복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웰메이드 B급 영화. 결말이 좀 애매하지만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예랑이 졸라 예쁘네
몇 년 전...
예상외로 재미있네요!!! 이웃집 좀비도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아... 재밌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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