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졸리니가 각본, 감독, 배우를 겸했으며 14세기 이탈리아의 작가 보카치오가 쓴 소설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를 풍부하게 제작한 서사 영화이다. 파졸리니는 예술가, 성직자, 마법사들이 거주하는 중세 이탈리아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음탕한 타피스트리로 엮는다. 전 르네상스의 위대한 화가 지오토의 역으로 나오는 파졸리니는 감각과 불경스러운 유머로 관객들을 원숙한 영화적 풍경으로 이끈다.
The Decameron 20190320
몇 년 전...
상당히 시대적배경을 잘 나타냈고 연출이 자연스런 느낌.
몇 년 전...
믿고 거르는 파솔리니
몇 년 전...
미라클 젊은 봉사가 눈을떳음
몇 년 전...
항아리 닦을 때 웃겨 죽는 줄 알았수
몇 년 전...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순진한 이탈리아인들 VS 타락한 중세 종교인들
남이나 여나 성기노츨이 예사지만 에로틱이 목적은 아니다.
보카치오가 문학이 화려한 르네상스 중심에 있었지만 데카메론은 칙칙한 성직자들의 치부 중심을 다룬다. 정말 1차원적인 연출력이 코믹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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