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는 늙지도 않아... 불장난 하지 말라는 영화

햐. 정말 오지게 스릴있고 재미있네요. 간만에 집에서 극장 개봉작보다 더 재미지게 봤습니당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외도에서 싸이코 거기에 살인까지..

맞바람 피는 줄거리 불쾌하다

아들뻘 어린놈과 엄마뻘 아줌년의 붙어먹는 장면이 남자를 ‘흥분’ 시키네요 작은 성적인것에도 크게 자극받는 청소년들과 성욕을 감정적으로 연계하는 유부년들에게 추천 … 그래서 10-20대 남자에게 milf는 정서적으로 독약,마약과 같은 해로운 것이다

개별로임. 차라리 잠을 잘 걸.

왜 아무도 가장 중요한 반다크홈 언급하지 않는거지?

응? 영화 줄거리읽어보면 19금 에로 영환데? 스릴러가 사라졌다..

미모의 친구엄마..10대때 이런 로망 한번쯤 있지않나? 한번 줬으면 만족하고 간직해야지..

우리나라 영화 가시에서는 여학생도 끔찍하던데..... 외국 영화 남학생은 찐한 성관계까지~ 아주 사랑이 꽃피는 학교내요!

하룻밤 일탈의 대가 치고는 너무 심하지 않은가.

이 영화, 리즈 위더스푼의 ‘러브,어게인’, 사라 제시카 파커의 '뉴욕의 연인들'의 공통점: 할리우드 중년 여배우들이 지들 돈 투자해서 젊고 잘생긴 남자배우랑 강제로 엮는 영화. 상상은 자유라지만 사실 이런 영화는 더이상 만들어 지면 안됨. 꼭 왜 굳이 프로듀서로 3명 다 참여 하셨는지? 크레딧만 봐도 답이 나옴. 말이 좋아서 예술이지 거의 성추행 수준임. 그나마 J-LO는 나머지 배우들 보다야 이쁘고 미미하게나마 현실성이 있어서 1점...

찝찝한 내용 스릴도 별로

제니퍼 로페즈 매우 예쁘게 나오네.. 뻔한 내용이나, 그럭저럭 볼 만..

좋은 스릴러

아~로페즈 ... 더 젊어지는듯...시간때우는데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