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즈 형제: 마약왕을 제거하라 : House of My Father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강 크레이지 액션이 온다!
어느 날, 사업가로 성공한 형 라울 알바레즈가 섹시한 약혼녀 소니아와 함께 동생 아르만도의 농장에 찾아온다. 예비 형수에게 첫눈에 반한 아르만도는 형을 제치고 그녀를 차지하고 싶다는 망상에 시달린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멕시코 거대 조직을 이끌고 있는 굴지의 마약 브로커 온자가 갑자기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그의 잔혹한 총구 앞에 가족들이 하나 둘 쓰러지고 소니아까지 납치 당하자 홀로 남은 아르만도는 혈혈단신 무자비한 복수를 결심한다.
진짜 윌 페렐 너무좋다ㅠ
몇 년 전...
우연인지 윌 페렐의 약쟁이 동생 디에고 루나는 나르코스 멕시코 편에서 약쟁이로 나옴지들끼리 실없이 웃을 때 병맛스럽게 웃김 이해하려고 보면 안 됌 그냥 따라 웃어야 함
몇 년 전...
병맛에 감성 추가된 느낌. 윌페렐 코미디는 나랑 코드가 안맞는것 같다... 그치만 에스파냐어는 넘모넘모 매력적
몇 년 전...
개재밌네 ㅋㅋ 빨리봐라
몇 년 전...
평점 공정성 맞추기 +10
몇 년 전...
이 작품을 보고나면 배우들이 얼마나 캐릭터가 중요한지 알 수가 있네요. ^^ 그렇고 보면 배우들이 참 연기는 잘 하는데, 대게 감독의 연출력이나 제작자들 입김 때문에 망작이 나오죠??! 이 작품은 그 둘과는 상관 없어 보이지만요. 유치찬란한 영화!
몇 년 전...
/....\
몇 년 전...
캑 퉤퉤.. 이걸 영화라고 만드냐..
요 몇년간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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