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시작된 죽음의 게임!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 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 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신이시여 지루했던 내 인생을 제발 돌려주세요!”
처음엔 진짜 스릴있고 박진감 쩔었는데 뒤로가면갈수록 뭔지도모르겠고 걍아무나 학살하고 중간내용다짜른거같고 파슬리좋아한다는애는왜죽임? 진짜로
몇 년 전...
볼만하긴 했음 근데 이 목숨을 건 게임 한 이유가 뭔가요
몇 년 전...
파슬리가 제일불쌍하다 파슬리 왜 무시하냐
몇 년 전...
처음 교실씬의 흡인력이 압도적
몇 년 전...
마지막에 박휘순 등장씬에서 소름이 돋았다
몇 년 전...
이건 뭐.. 나도 그냥 억지스러운 게임 몇 개 넣고 영화 만들 수 있겠다.. 먼 나오는 게임들도 재미없고, 어이도 없다..
몇 년 전...
재미있고 신에게 똥이나 먹으라고 한 대사가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속편 암시는 객기
몇 년 전...
초반엔 약간의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뒤로 갈 수록 비슷한 패턴의 반복. 그리고 끝까지 봐도 별게 없음
몇 년 전...
연기는 아쉬웠지만
내용 참신해서 7점
한국에선 나올수없는 독창성임.
몇 년 전...
내가 칮던 영화가 신이 말하는대로 였다니.. TV에서 학원물 잔혹 영화를 잠깐 스쳐본적 있음. 꽤 독특한 소재길래 나중에 찾아봐야지 해서 찾아본게... 암살교실 ㅠㅠ 학원물에 잔인했던 기억이 있으니까 당근 암살교실인 줄 알았지~~ 제목부터가 잔인하자나~ ㅋ 게다가 영화에서 이상한 캐릭터가 나왔었던것 같은 기억이 남아서 당근 암살교실인 줄 알았음. 암살교실에서 선생캐릭이 정말 이상하자나ㅋ 그래서 그렇게 암살교실 파트1,2까지 다 봤지. 그런데 내기 기억하고 있던 그런 잔인한 부분이 1도 안나오는거야! 이런 젠장. 지금까지 대체 내가 뭘 본거지? 하고 낙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잔혹학원물
몇 년 전...
만화를 영화로 옮긴 영화 가운데는 괜찮았다 특수효과도 좋았고
몇 년 전...
우리나라선 보기 힘든 영화
몇 년 전...
설정이랑 줄거리 나름 흥미롭게 잘짰다고 생각하는데 허세중2병 역할 카미키 류노스케? 연기 진짜 좆도못하고 목소리연기 표정연기 다 오글거려서 진짜 얘 나올때마다 탈주각 섰다가 진짜 남주 잘생겨서 봐줬다 끝까지봤는데 남주랑 허세남 둘이 살아남아서 존나어이없음
몇 년 전...
무서움 ㅠㅠ
몇 년 전...
아직 멀었다
몇 년 전...
일본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잘 만들었네. 다만 일본의 히키코모리 취향에 사회비판적인걸 섞어 놔서 새롭긴 하네.
몇 년 전...
역시 유아적인 일본영화. CG는 거의 어린이 프로그램 생각하면 되고, 배우들 연기도 어린이 프로그램 생각하면 된다. 연출 및 영화 전개도 어린이 프로그램처럼 좀 황당하게 진행됨. 소재는 참신하지만, 참 일본 영화 만드는 수준이란게... 이걸보고 우리나라 영화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짐. 우리나라에서 영화 이렇게 만들었으면 진짜 영화계 기록에 남을만한 욕을 먹었을 영화.
몇 년 전...
막장전개를 용인하는 유니크함
몇 년 전...
초반의 흥미 유발 이외에는 모두 실패.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