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24시간을 지켜보는 인기 포르노 사이트 ‘걸하우스’, 그녀들의 은밀한 성지에서 바로 지금, 살인이 생중계된다!
은밀한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녀들의 24시간이 생중계 되는 인기 포르노 사이트 걸하우스. 전세계의 접속자들은 50여대의 카메라를 통해 미녀들의 일상을 지켜본다. 이러한 걸하우스의 새로운 멤버가 된 카일리. 풋풋한 매력과 완벽한 몸매의 스트립쇼를 선보인 카일리는 단숨에 걸하우스의 기대주로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두 남자, 고향 친구이자 카일리를 짝사랑해왔던 벤과 걸하우스의 단골 고객인 러버보이가 그녀를 주목한다.
카일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걸하우스 멤버 중 누군가가 러버보이의 사진에 비웃는 글을 써서 저택 복도에 붙여 놓는다. 카메라에 잡힌 사진을 발견한 러버보이는 분노에 휩싸인다. 그리고 이제 걸하우스의 접속자들은 가면 쓴 살인마의 충격적인 살인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되는데…
현실적인 공포. 여자에 눈 돌아간 남자는 누구도 주체 못할 듯 싶다.
몇 년 전...
평점이 어떻게 하나도 없냐ㅋㅋ
몇 년 전...
색다른 소재와 적당한 공포?
몇 년 전...
여주가 정말 착해 보이는데 몸매도 착함
몇 년 전...
여성적인 매력을 앞세운 그런데로 봐줄만한 살인마 공포영화
몇 년 전...
전 재밌게봤어요. 왜케 다들 예쁜지 부럽던데요.
남친자동차 현대차 베르나인가요.ㅋㅋ
밤중에 혼자보느라 간만에 무섭게 잘봤어요
몇 년 전...
가정부일로 딸의 대학등록금까지 힘겹게 벌던 엄마는
딸이 장학금 받으니까 등록금 안보내도 된다는 거짓말에
친척들과 친구들,직장동료들과 이웃들에게... 딸자랑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했을텐데...
몇 년 전...
스릴러는 좋다만, 확실하지 않은 범인처리 패턴반복은 감점
몇 년 전...
눈요기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
줄거리나 서스펜스 등은 기대안하고 그냥 시간 때우기에 딱
몇 년 전...
주연배우 카일리가 예뻐서 볼만했다. 그런데 살인범이 팬티 훔쳐보다 걸린 그 배우가 더 끌리더라. 비아냥 거리는 표정으로 매도하는데 완전 꽂힘
몇 년 전...
여럿 공포영화를 짜집기 한 면이 있지만 적절한 긴장감
몇 년 전...
한줄 평- 약빤x이 살인마를 자극 하면서 벌어지는 피의 시간들,,.
몇 년 전...
항상 똑같둔...
몇 년 전...
사이코 루저
몇 년 전...
이게무슨스릴러ㅋㅋ 애들이보는영화인가ㅋㅋ유치해서정말
몇 년 전...
공포영화라고 해야되나?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영화. 소재들을 다 써서 이제는 공포영화는 끝난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몇 년 전...
슬래셔 무비라고 봤드만 안 슬래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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