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ㅡㅡ 보지마세요 돈아까움 진짜 개 핵 노 잼 그냥 거울보세요

100분동안 숨죽여서 잤다

이 영화를 보고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친구에게 보자고 하고 덜덜 떨면서들어 갔는데 싱글벙글 하며 나올수 있는 영화 무서운것을 잘 못보는데 여자친구에게 허세를 부리고 싶은 남자에게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영화 영화 시청중 메르스의 예방방법에 대해서 심도 깊게 생각 할 시간을 주는 영화.

이 영화를 선택한 4년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졋습니다.

내가 일본영화에 정말 관대한 사람인데.. 이건 아니잖아~ 일단 아야의 저주 원인은 슬퍼. 근데 그 저주의 계기가 기가차네.. 원장 미친거아냐! 그리고 수녀랑 동생은 뭐야? 참 기가차고 코가찰 노릇이다. 여주 둘 아니였음 안봤다.

지루해 한없이 지루해 반전이 아무런 감흥이 없어

나의 저주를 풀어줘 반전이있는 아주심심하고 재미없는영화

그게 반전이라 넣은건가.. 두 여주가 너무 예뻐서 공포영화랑은 안어울려 더 극에 집중을 못한 것 같다

여교에서는사춘기때이성의부재를동성에서해소하는경우있.주인공보이시한것도이해됨.진짜퀴어가아니면사춘기졸업과함께보통사라지는한시적압박감을착각말라는해석이면잘못일까요?노말인저에게는불쾌한경험^^;여교에서흔한그런것.공포라긴많이부족.각본도좀거칠고.엔딩보면"기다려줄래?""오케이~"얘네들은진짜네요

지루하고 뭔 내용인지?

이 영화 극장에서 봤었는데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너무 긴장간 없는 공포 영화

미스테리한 분위기 조성은 나쁘지 않지만 지루한 전개와 허무한 결말은 공포영화로써는 아닌듯 싶다. 그렇잖아도 무서운 장면도 없는데 중요한 순간의 삭발 심령술사 아저씨의 등장은 우습기까지 했다. 아름다운 소녀들 이외엔 남는게 없는듯한 작품.

일본 공포 영화라서 정말 기대하고 봤었는데..와타시노 나메와 아야데쓰만 나오다가 끝나는 정말 허무했던 영화.. 뭔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같으면서도.. 아야역활로 나온 여자만 이쁘다 하고 끝난 영화.. 너무 아쉽고 따분했네요

소녀들만 걸린다는저주는 바로 10대때 소녀들이 많이걸린다는 레즈병 ㅋㅋ 뭐 계속 이어져서 레즈비언되는여자들이 요즘에 부쩍 많아보이긴하당. 국내레즈들끼리 쓰리섬도해서 뉴스기사에도 나오고 지구촌뉴스에선 동성결혼합법화됐다고그러니..이젠 그흔한 레즈비언들소재로 공포나 미스테리영화는 그만나왔으면...

공포가 몽환적이고 이쁘게만 포장(?)... 허접한 스토리 전개와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 원장 수녀님방에 있던 그 그림만... 웬지 섬뜩하면서 리얼하다...

공포를 가장한 동성애 영화라고 해야 하나.분위기상과 음향으로 조금 쫄깃해 할 뿐,저주를 풀기 위해 스스로 저주를 거는 당돌한 여자 아이 이야기 정도로 보면 될 듯.일단,약간 꼬여 있는 저주의 결말을 보기 위해 끝까지 보게 된다.

앞,뒤,상식 아무것도 맞지않는 말같지도 않고 내용도 어설프고,전게도 개판이네... 50원도 아깝다

공포는 포기했지만 미스터리 때문에 끝까지 봤다. 차라리 모르는 게 나았다. 저주의 원인이 정말이지 수준 이하... 일본은 소설과 드라마는 대국인데, 왜 똑같은 스토리텔링을 갖고 영화는 이 모양으로 만드는 걸까! 아야의 사진과 아리아만이 남는 졸작.

공포영화가 아니라 휴먼드라마였다. 나름데로? 신선했다. 종교영화같은 초월적인 연출도 괜찮았고. 나카조 아야미 너무 이쁘네.

그래도 한번은 무섭게 해주겠지 하고 줄기차게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정말 줄기차게 대사만 팍팍 치고 하나도 안무섭다 그래서 나는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왜 이영화를 만들었지 ?? 나는 답을 찻을수 없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