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러 : The Cobbler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구두 사이즈만 같다면? 누구든 될 수 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무료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구두수선공 맥스. 어느 날 수선을 맡긴 구두의 주인을 기다리며 지루해진 맥스는 구두를 슬쩍 신어본다. 구두 주인으로 모습이 변해버린 맥스! 그는 신발을 신으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맥스는 초딩부터 훈남까지 온갖 모습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그의 앞에 놓인 수십 켤레의 신발들을 둘러싸고 엄청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맥스의 신이 내린 신나는 하루가 시작된다!
설정은 좋으나.. 산으로 가는 전개 그리고 이상한 결말
몇 년 전...
초반 30분만 재밌고 볼만하다. 그 뒤론 내용이 산으로 가고 코미디 요소도 급 하락하는...
몇 년 전...
두서없는내용이 아쉬움
몇 년 전...
진지하게 엉망인 영화. 흥미로운 설정과 좋은 배우를 가지고도 스토리가 산으로 갈 수 있구나. 능력을 이용해서 온갖 나쁜짓은 다하다가 뜬금없는 교훈과 함께 출생의 비밀 같은 반전+신분상승하는 황당한 스토리.
몇 년 전...
1점 주려고 평점 쓴다 힐링하려고 봤다가 짜증만 남진짜 시간과 돈이 아까움
몇 년 전...
나름의 반전도 있고 약간 유치해 보일 순 있으나 킬링 타임용으론 굿..
몇 년 전...
영화의 전개과정이 좀 아쉽다..
하지만, 자신의 자존감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는 괜찮았다..
몇 년 전...
아담 샌들러표 영화가 이번엔 실망시켰다. 와 같은 웃음과 감동을 기대했건만……. 좋을 뻔한 소재로 자꾸만 산으로 간다.
몇 년 전...
신발창을 수선한 구두를 신으면 구두 주인의 모습으로 변한다는 소재는 나쁘지 않았지만......
몇 년 전...
뷰티인사이드와 비슷한 콘셉. 처음에는 자잘한 범죄도 저지르지만 스스로 그만두려하고 자신의 능력을 착한 일에 사용해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영화.
밤에 잠 자려고 시청했는데 독특한 시나리오에 잠이 달아나서 집중하고 본 영화.
몇 년 전...
정신연령을 낮춰봐도 안되겠어
몇 년 전...
쓰레기들이네...
몇 년 전...
아담 센들러 영화중에서 재미없는 편에 속하는듯.
몇 년 전...
그냥 저냥 조금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시간 때우기로 보긴했는데 무책임한 아부지 뭐냐? 지는 그렇게 호의호식하면서 지 마누라 자식은 팽개치고 암튼 이해는 안됨
몇 년 전...
하하하하하하 평점 뭐지
몇 년 전...
고딩이 극본 쓰셨나? 남주는 가는데마다 잡히고 맞고 사고치고...
우리나라의 뷰티 인사이드 모티브가 된 것 빼고는 별로 쓸만 한 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신발로 변하는 소재는 참신한데 스토리가 많이 허술하고 심심하고 지루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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