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유혹, 그리고 충격적 진실! 살고 싶다면 방심하지 마라!
‘네이트’(미키 루크)는 잔혹하기로 소문난 갱단의 ‘쉐넌’(빌 머레이)의 애인을 건드린 바람에 그 수하들에게 붙잡혀 보복 당한다. 가까스로 그들의 손아귀를 빠져 나와 도망치던 ‘네이트’는 우연히 서커스장에서 지독하게 아름다운 여인 ‘릴리’(메간 폭스)와 마주친다. 서커스장에 갇힌 채 지옥 같은 삶을 살던 ‘릴리’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네이트’에게 급격히 빠져들지만 ‘쉐넌’에게 쫓기던 ‘네이트’는 자신의 목숨을 위해 ‘릴리’를 팔아 넘길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때, ‘릴리’가 숨겨온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며 모든 사건이 뒤집히기 시작한다.
메간폭스 가슴 안 나옴. 끝
몇 년 전...
원제는 패션 플레이로
몇 년 전...
어떤놈이 제목을 저렇게 내기로 한거지? 이거 괜찮은 영화인데...
몇 년 전...
무슨영화지?하면서몰입감생기게스토리가너무궁금해서끝까지봤어요 전개인적으로 너무슬프고감동적이게봤습니다!
몇 년 전...
이거 마지막 장면은 잊지못할듯 ㅠㅠ
몇 년 전...
지루함 끝판 치구요
제목과 내용은 상관이 없어요
무슨 유부남이 대놓고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데 심지어 나이차는 30살들이 넘는데도 개의치 않음
으휴
몇 년 전...
판타지 로맨스네요. 저는 재밌게 잘 봤어요.
보면서 왜 남자주인공을 미키루크로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이미지가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도 연기를 잘해서 색다른 분위기로 다가옵니다
엔딩도 여운을 준 이 영화, 추천합니다~
+제목이 진짜 아쉽네요
몇 년 전...
처음엔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했지만 결국엔 이심전심 경지에 이르렀다.
몇 년 전...
미키 루크... 말로만 듣던... 씬 시티의 그 사내인가!
몇 년 전...
메간 폭스 아름답더군요. 내용은 별로 이지만 중간에 연주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 날아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었습지다.
몇 년 전...
어둡고 슬프다.미키루크의 연기는 여전히 빛난다
리즈시절의 미키루크가 그리워지는
몇 년 전...
왜 하필이면... 제목짓는수준하고는... 제목만아니면 10점주고싶은 멋진영화다...1980년?에나온 미키루크의 홈보이를 연상케하는 수작이다... 물론 홈보이를 본사람이 얼마나있을까...그것도의문... 제목은 못본걸로하고 영화를 즐기시길...ㅠㅠ
몇 년 전...
제목 꼬라지 봐라.... 날개달린 애 사랑하는게 원초적본능이냐? ㅋ
영화좀 보고 제목을 정하지... 제목만 보면 애로영화인줄 알겠다;; 그리고 졸라 잼없음ㅋ
몇 년 전...
외모만 따지는ᆢᆞᆞ니들이 ㅇㅅㅂ ㅈㄱㅇ있니??
몇 년 전...
진부하지않고 참신한 스토리인듯..
미키루크에 모습을 보면 안타깝지만.ㅜㅜ
게의치않고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프로답기도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영화인듯 하지만, 사랑이야기만은 부드럽고 아름답게 다뤘다고나 할까..
제발.. 평점에다가는..결말 반전이라든가,영화 마지막의 결론 같은건 쓰지말았으면..ㅡㅡ 상식아닌가
몇 년 전...
간만에 그 변형된 얼굴로도 옛 감성이 묻어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거 같아 미키루크에게 인간 승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자가 마지막 죽는 순간에 꾸는 한편의 동화. 레테의 강을 건너기 전에 느끼는 순애보적 이야기. 빌 머레이는 너무 나이가 들었네... 나와 함께들 늙어가는군.
몇 년 전...
메간폭스를 다시보게 만든점에 점수를 줬슴. 청순가련한 느낌이 나올수도 있구나.....하고..
몇 년 전...
참 이상하네 내 평점과 글은 어디로 사라졌나?
몇 년 전...
이 영환 날개달린 메간 외에 볼게 없다. 미키는 처음 본 순간부터 마지막에 까지 메간의 날개를 노리고 그것을 이용만 할 뿐... 감정도 전혀 못살리는 속빈 영화.
몇 년 전...
내용이..너무부족하다 캐스팅만 요상한조합으로잘된듯 연기력은 어느정도,,인정
몇 년 전...
메간폭스가 연기를 하고싶은가보다.근데 상대가 미키루크인지?
비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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